지옥에서 보낸 한철

Stilus et Cantio

by A. Rimbaud

“펜과 노래”— 시인답지 않은 것, 그래서 랭보답지 않은 것, 이미 마음이 떠나간 것, 그리고 잊혀진 것, 그렇게, 스쳐 지나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