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제이
총 7개의 포스트
[결혼 하고 싶은 캐릭터] 공동 5위 (1표) 시스템 -날 원더랜드로 데려가줘 심다민 -착하고 다정하고 말 잘하잖아 영원한 -안경캐를 좋아해서요 근데 걘 이미 남친이 있음 ㅈㅅ 강범 -너무 귀여웡...범아 내가 너네 손에 물 한방울도 안 묻히고 살게 해줄게... 천사들..... 곤주금 -멋있다쾌남이다귀엽다애들한테잘해줄거같다 미정 -아줌마라 관
*이 모든 발언은 오너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패션고자라 읽다가 읭? 싶은 부분이 많을텐데... 그냥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를 해주자면 전부 다 쓰레기같아. 저걸 돈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의류수거함에 버려진걸 주워와서 조합해서 입어도 이것들 보다는 더 잘 입을 수 있겠어. 어떻게 사람이 딱 비호감인 패션들만
이게 어딜 봐서 부모님 같은 발언인가. 그대가 지금까지 지나치게 자유롭게 살아온듯 하군. (……?) 잠시만, 그러니깐 전 애인이 있었단 말인가. 내가 처음이 아니고? (…???) 그 자와 아무것도 못했는데 왜 씁쓸해 하나. 혹시 그에게 미련이라도 남은겐가? (하아) 그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그런곳에 나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혹시 그대 취향이 다치
음? 콩깍지라니 그럴리가요~ 이렇게 귀여운데~ 분명 다른 사람들한테도 귀엽다고 느껴질걸요? (당신 볼을 잡고 쭈욱 늘리고는) 으음? 진짜요? 재수 없다는 소리 듣고 좋아하는 사람은 또 처음 보네요~ (당신
to.애셔 애셔. 이 글을 본다면 딜러 달링이 제 부탁을 들어준 것이겠죠. 아마 제 시체도 당신 옆에 있지 않을까요? 애셔,제가 딜러 달링에게 부탁한게 있답니다~ 제가 죽은 뒤 제가 지니고 있던 칼과 시체를 즉시 당신에게 보내달라고 했어요. 애셔, 당신에게 제 몸과 칼을 맡길게요~ 그 칼, 소중한거에요~ 잘 지니고 있어주세요~ 한동안 애셔가 보관하던 때도
to. 부관리자 달링달링~ 달링이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저는 죽고 카지노 딜러 달링이 제 부탁을 잘 들어준 거겠죠~음, 본론부터 말하죠. 저는 죽었답니다~ 딜러 달링과 목숨을 건 내기를 했어요. 그리고 짠~ 제가 죽게 되었네요~그러니, 달링이 준 너클은 돌려줄게요~ 몇 번 사용하긴 했지만... 다시 사용하기에는 문제없을 거예요~달링이 말했죠. 제가 죽으면
고치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요 달링~ 제가 도울 수 있는만큼 도와드릴게요~ 혼자 애쓰다가 탈나요~ ...정말요? 그 때가 언제인데요?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저는 달링이 저에게 숨기는것이 없었으면 한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달링에게 제 비밀을 밝힐 생각, 아직 없답니다? 낮게 키득 웃고는 말합니다. 흐응~ 반쯤은 농담이었답니다~ 저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