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가득하게 늑대를 탐하는 그림들(+살짝의 겐늑?)

캐붕 심함

최애가 겐이치로인 분들께… 죄송합니다

2022~2023 늑대/겐이치로 위주

첫 팬아트가 이거라니 유독 늑대가 괴로워하던 잡기 오싹오싹한 도준…어째서? 겐이치로 危^^ 참으로 앙증맞더라구요 뭔… 콩순이 인형마냥 잡힘. 겐이치로 대갈치기 날려날려 낙서 대체 귀여운 엉덩이로 뭐라고 썼을까요 모를 일입니다 아기 안고 있는 수라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세금 계산은 했습니다 저는 분명 늑대에게 떡을 챙겨주는 쿠로를 그리려 했어요 쿠로는 온데

약간의 (한+늑) (겐+늑) 포함, 수라늑대 多

무한동력 딴 말인데 불사끊기 늑대는 아주 처연해서… 마치 미망인 같아요. 꿀꺽. 원망의 화염 비릿한 미소의… 수라 낙서. 의미를 모르겠는데 훈도시만 남은 늑대 저는 특별히 신체결손 요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요 어째서인지 늑대 왼팔의 부재를 인식할 때면 기분이 좋아져요 냠냠 진정한 암사마귀 물론 저 혼자만의 주장입니다 안아줘요 저는 과연 변기에 제대

겐이치로와 모르고트

주인장 멋대로 내놓는 오마카세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하찮은 모르고트를 원합니다” → 넵!! 1+1 두부와 국산콩 두부 중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하는 모르고트가 되었습니다.

진짜로 휘갈휘갈 낙서

레오날 다크소울3 욤& 로스트아크 욤 크오한거 프롬 흑단발남들 고찰 겐이치로 마음에 들게 그려졌다 우헤헤.

프롬온 기분내기용 간단하게 그렸던 회지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제가 아주 기뻐합니다.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2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열면 그 짧은 사이 열댓 개는 쌓인 메시지 알림이 화면 한켠에서 깜박이고 있다. 정말 괜찮은 게 맞냐는 걱정부터 오랜만에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초대까지, 아가토는 그 과분한 관심을 전부 외면하고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휴대폰이 바닥에 힘없이 구른다. 막노동을 하고 온 것도 아닌데 머리가 핑핑 돌았다

5,000자 샘플 | axs (이름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