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옛날옛적 낙서 백업

2022~2023 늑대/겐이치로 위주

첫 팬아트가 이거라니

유독 늑대가 괴로워하던 잡기

오싹오싹한 도준…어째서?

겐이치로 危^^

참으로 앙증맞더라구요

뭔… 콩순이 인형마냥 잡힘.

겐이치로 대갈치기

날려날려 낙서

대체 귀여운 엉덩이로 뭐라고 썼을까요

모를 일입니다

아기 안고 있는 수라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세금 계산은 했습니다

저는 분명 늑대에게 떡을 챙겨주는 쿠로를 그리려 했어요

쿠로는 온데간데 없고 JK 겐이치로와 늑대만이 남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

모를 일 입니다

koremo ashina no ta me…

의문

위의 의문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 해봤습니다

닌자 훈도시란… 무엇일까… 해서…

그들의 수염에 대해 고찰해보다

그런데 다시 보니까 겐이치로 수염은 솜털같더군요

어리구만~

갈겨갈겨 낙서

불 좀 지폈다고 이렇게 인상이 변해도 되는 건가요?

사실 제멋대로 ‘수라는 비릿한 웃음을 짓고 무자비하게 동정을 탈취해간다.’ 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머리 기장은 비슷한데 느낌은 다른 것 같아서~

딱히 겐이치로랑 늑대가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비교해봤을 뿐.

겐이치로 낙서

양말이라 해야하나 버선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야무지게도 벗었더라구요

황당하네…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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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페어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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