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氷炭不相容 조각 단편 흰 눈을 인 매화 by 말희 2024.02.13 7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명이설/사파청명] 빙탄불상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2.나부지몽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단편] 지던 꽃망울은, 청명이 매화검존임을 밝힌다면 그게 현종/운암이었으면 좋겠다 청명이 현종과 운암의 앞에 섰다. 청명은 고개를 내린 채 들 생각도 없이 떨리는 손을 들어 가만히 포권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현종과 운암은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청명의 행동을 조용히 지켜볼 뿐이었다. 손 뿐만이 아니다. 어느샌가 태산같던 그의 모습은 작아져있었고, 그저 하염없이 어깨가 떨려왔다. 겹친 손에 한번 힘이 꾹 들어가나 싶더니 푹 #화산귀환 #청명 #현종 #운암 #NCP 49 [백천청명] 착각 2 청명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백천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약 14,000자 청명과 초흔이 서신을 주고받은지도 석달이 지났다. 그사이 서신의 존재를 알게된 사형들이 청명의 대가리를 깨버리겠다는둥 불쌍한 여인을 구제해줘야한다는둥 지껄이며 달려들길래 골고루 대가리를 깨주었던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대체로 큰일 없이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사형들 대가리를 깨는 와 #백천청명 #백청 #화산귀환 #청명 #백천 51 2 [당보청명] 방문 * 당보 생환 기반 글입니다. * 야행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달빛이 드리우는 처소 안, 침상이 들썩이며 크고 작은 기침을 하는 암존 당보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곧 삐덕 소리와 함께 몸이 크게 앞으로 구부러진 당보는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는 입을 막은 손을 천천히 떼었다. 손바닥에 붉은 혈흔이 작게 묻어나자 그의 표정이 살짝 굳어져 자 #화산귀환 #당보 #청명 #당청 15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0. 정서전면 구화산에 떨어진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情緖纏綿(정서전면): 얽히고 감겨 떨어지기 어려운 남녀의 정 "...나보다도?" 달빛만이 가로지르는, 구름 한 점 없이 텅 빈 밤하늘 아래 두 남녀가 서있었다. 자신의 어깨를 잡은 손바닥의 체온이 홧홧했다. 유이설은 청명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굳은 입매로 저를 내려다보는 청명의 얼굴은 달빛 아래에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2 1 15세 [금룡송백] 暗夜:암야 #화산귀환 #진금룡 #이송백 #금룡송백 #금송 24 21:30 청명드림_침상6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5 [20:15] "맞아요?" "부인⋯." "왜요." "⋯편해." "다행이네요." 문을 완전히 열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 중앙에 우뚝 서있는 그는 내가 건네준 속옷을 입고 다시 수건을 두른 듯, 허리춤에 아까와 같은 수건이 감겨 있었다. 좋아. 이제 다른 생각 안 #청명 #드림 #화산귀환_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11 청율 매화는 개화하기 마련이지. 본명 청율(靑栗)[1] 도호 - 나이:13세(1화)→ 15세(117화) → 17세(500화) → 18세(874화) → 20세(1014화) 신체:5자 7치 [2] 생일:미상[3] 배분:청자 배 / 23대제자 별호:설매화(雪梅花)[4],혈우매화(血雨梅花)[8] 혈우매화 청율 프로필 본명:서화월(曙華月) 도호:청율(靑栗) 나이 :향년 78세 이후 [6] 신체: #화산귀환 #드림 #청명 #청명청율 #청율 13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04. 연말 *매화연 4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적폐/날조 캐해석 주의. * 자캐가 당보를 진료하는 뒷얘기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후우..” 창 밖의 입김이 하얗게 공기 중에 번진다. 연홍 련은 실내복을 입고 담요를 어깨에 걸친 채 시린 공기를 쐬면서 창가에 기대앉아있다. 흐린 하늘에 눈이 소복이 내리면서 지상의 풍경이 점점 하얀 눈이 쌓이는 걸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암존드림 #당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