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유료 [청명윤종] 그럼 그건 뭔데? 촉수물 / 약 10,000자. 탈선 by 아화 2024.06.06 1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화산귀환 화산귀환 2차 창작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윤종 작아진 대사형 썰 소재 주의 : 소형화 / 약 5,700자 다음글 [청명윤종] 언제까지 잘 거야? 소재 주의 : ㅅㅁㄱ / 약 5,8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명이설] 낯선 나의 연인에게 (1) 펜슬 이벤트 참여 & 명절 기념 공개분 0. 엔드 크레딧을 기다리며 깜빡…. 분명 눈을 떴음에도 어두워서 다시 깜빡, 눈을 깜빡인다. 그녀는 희끄무레한 어둠 속에 묻혀있었다. 당황하지 않았다. 잠자코 기다리자 그녀를 둘러싼 주변이 어렴풋하게나마 천천히 제 모습을 찾아갔다. 그녀가 앉아있는 곳은 불그스름한 푹신한 가죽 의자. 손끝에는 컵을 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움푹 들어간 것이 만져진다. 무 #유이설 #청명 #청설 #화산귀환 #청명이설 #AU 96 2 [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또 급하게 그리느라……. #주간창작_6월_3주차 #화산귀환 #청진 #청문 #당보 25 [일소청명] 흔적 일청 3시간 전력 주제 <목> 소재 제공: 술꽃님 장일소에게는 어렸을 적부터 따라다니는 소문이 있었다. 살인범에게 살해당할 뻔했다느니 큰 사고를 당해 죽다 살아났다느니 하는 괴담 같은 이야기였다. 변주는 다양했으나 그 소문은 늘 같은 결말로 끝났다. 죽다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 소문의 근원은 다름 아닌 장일소의 흉터였다. 화려한 얼굴과는 대비되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딘가 께름칙 #화산귀환 #일소청명 #일청 6 당청 단문 만두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합니다 위의 썰을 기반으로 하는 당청 청명은 손끝에서 뭍은 하얀 덩어리들을 가볍게 털어낸다. 여인네들이 바르는 분처럼 희고 고운 밀가루가 손에서 떨어져 나가는 게 낯설기만 하다. 검수로 70년을 넘게 살았다. 어릴 때야 이리저리 뛰노느니라 손에 흙먼지를 묻히고 살았지만, 검수로 이름은 날리기 시작한 뒤로부터는 피를 묻히고 살았다. 묻힌 것도 아니다. 인간 #당보청명 #화산귀환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1. 면면상고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18 현종의 권위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현종 + 청명 청명이 장문인의 명령이라면 죽어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인 걸 몰랐던 시절이 보고 싶음. 청명은 그날도 어김없이 장문인에게 혼나고 있었음. 죄목은 '사숙과 사형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패버림'이었지. 청명의 무도한 행태에 분노를 참지못한 현종은 버럭 소리 질렀음. "당장 돌아가거라! 네가 무얼 잘못했는지 깨우칠 때까지 처소에서 나올 생각하지 마라!" #화산귀환 #청명른 #청명 #현종 141 1 [청명이설] 자개자락 비무대회날 밤 본 글은 2024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된 화산귀환 헤테로CP 합동지 <화란춘성>청명이설 cp로 수록된 글입니다. * 306화와 328화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각각 회차 내용의 이해를 위해 비무대회 에피소드(최소 304~337)를 모두 읽은 후 보시길 권장합니다. * 원작에 있는 대사들을 직접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자개자락(自開自落): 꽃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0 1 성인 [모브백천] 낙서 #화산귀환 #모브백천 #백천른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