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유료 청명윤종 작아진 대사형 썰 소재 주의 : 소형화 / 약 5,700자 탈선 by 아화 2024.06.06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화산귀환 화산귀환 2차 창작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명윤종] 어느 밤 소재 주의 : 역ㅅㅁㄱ / 약 9,000자 다음글 [청명윤종] 그럼 그건 뭔데? 촉수물 / 약 10,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천청명] 착각 2 청명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백천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약 14,000자 청명과 초흔이 서신을 주고받은지도 석달이 지났다. 그사이 서신의 존재를 알게된 사형들이 청명의 대가리를 깨버리겠다는둥 불쌍한 여인을 구제해줘야한다는둥 지껄이며 달려들길래 골고루 대가리를 깨주었던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대체로 큰일 없이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사형들 대가리를 깨는 와 #백천청명 #백청 #화산귀환 #청명 #백천 54 2 [화산귀환] 가지 않는 길 챌린지3 또 급하게 그리느라……. #주간창작_6월_3주차 #화산귀환 #청진 #청문 #당보 28 15세 [일소청명] 천명天命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성인 [화산귀환/백청] 오는 말이 고운데 가는 말은 곱지 않다 나름 노력한 거야 #화산귀환 #화귀 #백천청명 #백청 74 [일소청명] 흔적 일청 3시간 전력 주제 <목> 소재 제공: 술꽃님 장일소에게는 어렸을 적부터 따라다니는 소문이 있었다. 살인범에게 살해당할 뻔했다느니 큰 사고를 당해 죽다 살아났다느니 하는 괴담 같은 이야기였다. 변주는 다양했으나 그 소문은 늘 같은 결말로 끝났다. 죽다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 소문의 근원은 다름 아닌 장일소의 흉터였다. 화려한 얼굴과는 대비되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딘가 께름칙 #화산귀환 #일소청명 #일청 6 조걸윤종 역시나 썰과 연성 사이 어드메 “사형, 누가 뭐라 해도 제가 사형께 느끼는 이 감정은 연모입니다. 설사 사형이라 하더라도 그걸 부정하실 수는 없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 목소리는 어딘가 먼 곳에서 들린 것마냥 아득하게 윤종의 귀에 닿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던가. 눈앞에 닥친 현실을 도피하듯 기억을 더듬어나가지만 계기를, 시작을, 혹은 이 순간에 도달하게 된 분기점을 이제 와 #조걸윤종 #조윤 #화산귀환 15 [윤종이설] 겨울 기억 화산귀환 윤종이설 NCP글 윤종은 새벽 일찍이 먼저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방문을 나섰다. 밤새 내린 눈이 바닥에 쌓여 순백의 자태를 드러내었다. 화산에서의 첫 겨울이다. 시린 공기가 폐부를 자극했다. 화산의 설원은 차갑게 가라앉아 있었다. 윤종은 창고에서 빗자루를 꺼내 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날 같았으면 문파의 어른들과 비슷한 시각에 일어나 간단한 운동 후 #윤종이설 #화산귀환 19 1 생환 - 5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따스하고 평온했다. 벗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일단 마셔라.” 청명은 고개를 숙여 찻잔 안을 빤히 바라보았다. 화산에서 자라 늘 매화를 가까이해온 청명이었으나, 차 종류에 한해서는 그게 #화산귀환 #쌍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