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2차 유료 [금룡송백] 還童 : 환동 - 외전 무명소졸의 안가 by 무명 2024.02.07 1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화산귀환 2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송백] 還童 : 환동 다음글 [금룡송백] 午睡 : 오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3. 운합무집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雲合霧集(운합무집) : 구름이 모이고 안개가 모여옴. 많은 것이 모이는 상황.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 "사고." 유이설이 자신을 부르는 음성에 뒤를 돌아 보았다. 그녀에게 다가온 청명이 유이설의 양 어깨를 감싸잡았다. "?" "오늘따라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40 [일소청명] 흔적 일청 3시간 전력 주제 <목> 소재 제공: 술꽃님 장일소에게는 어렸을 적부터 따라다니는 소문이 있었다. 살인범에게 살해당할 뻔했다느니 큰 사고를 당해 죽다 살아났다느니 하는 괴담 같은 이야기였다. 변주는 다양했으나 그 소문은 늘 같은 결말로 끝났다. 죽다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 소문의 근원은 다름 아닌 장일소의 흉터였다. 화려한 얼굴과는 대비되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딘가 께름칙 #화산귀환 #일소청명 #일청 6 매화도사 귀농일지 06.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새벽 다섯 시 반. 청명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했다. 첫 번째 생에서 새벽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진 습관은 두 번의 삶을 지나 세 번째 삶에 이르러서도 변하지 않았다. 눈을 뜨자마자 곧장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세수를 한 뒤, 뒤늦게 잠에서 깨 뒤따라 나온 백아의 얼굴을 손가락에 물을 묻혀 정돈해줬다. 자기 스스로 단장 할 수 있으면서도 매번 #화산귀환 #청명 #NCP #귀농썰 #매화도사_귀농일지 147 5 [화산귀환] 화산에는 마귀가 산다. "그 이야기 들어봤어? 의약당에……." ※ 손풀기 단문. 퇴고 X 늦은 밤, 친목을 도모하겠다며 명자배의 대사형 방에 옹기종기 모인 아이들이 혹시라도 사숙들이나 사숙조들이 제 이야기를 들을까 봐 주위를 둘러보고는 조용히 속닥였다. 화산의 의약당 복도 끝 가장 구석진 방. 그 방에 마귀가 잠들어 있다. 그 말에 한 명이 뚱한 표정으로 툴툴댔다. "여기는 화산이고, 화산은 도문인데 어 #화산귀환 90 3 안정 화산귀환 청명 NCP 드림 청명 → 드주 (연정) 드주 → 청명 (친구의 아이를 예뻐하듯 예뻐함) 드주의 이름이 있긴 한데 작중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굳이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드림주 대략적 설정 (그게뭔데씹덕아 주의) 화산파 개파조사와 친구인 인간 영물(둔갑 가능). 나이를 세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많다. 화산파 내에서는 ‘어르신’ 이라고 불리고 있고, 화산의 지박령 #화산귀환 #청명 #드림 5 성인 [R18][암존검존] 내기.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34 [화산귀환] 열감기 ※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암향매화검 제작 ~ 북해 에피소드까지는 보고 읽으시면 좋습니다. ※ 시점은 천우맹 개파식 전후 즈음으로 생각하고 손 풀 겸 정말 가볍게 썼습니다. 퇴고 X. “네?! 청명이 녀석이 아프다고요?!” 두 눈을 커다랗게 뜬 조걸이 입을 떡 벌리고는 청명의 처소 쪽으로 고개를 홱 돌렸다. 평소보다도 더 격하게 놀란 모 #화산귀환 185 [화산귀환] 사사 -청명이한테 날개 생깁니다. -자해, 훼손하는 내용 있음. -논컾NCP. 백천은 청명의 옷깃 사이에서 솜털처럼 희끄무레한 것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당소소는 이따금 청명을 치료할 때에 도복 안쪽의 옆구리께에 실낱같은 흰 털을 보곤 했다. 청자 배의 대사형은 청명더러 얌전히 잘 수 없으면 침구라도 제대로 정돈하라고 종종 이르곤 했다. 청명은 주로 #화산귀환 14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