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보청명 / 낙원 Ⅱ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마음가는 대로 by 물망초 2023.12.18 2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당보청명 / 낙원 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다음글 당보청명 / 낙원 Ⅲ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생환 - 2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이름이 청명이라.” 현종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당보의 표정이 묘했다. 얼굴에 미소 한 점이 가까스로 그려져 있긴 하였으니, 눈빛은 어둡게 가라앉았다. 마치 원치 않던 광경을 목도해버린 사 #화산귀환 #쌍존 33 [백천청명] 착각 1 청명의 착각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약 10,000자,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청명은 백천이 자신을 연모한다고 생각했다. 처음 백천의 대가리를 깬 그날부터 청명에게 온갖 욕설과 험난한 수련을 종용 받으면서도 불만없이(?) 제 대가리를 깨달라고 달려드는 모양새나 어떤 지옥길에서도 청명을 놓칠 새라 절박하게 따라 붙는 모습이 청명이 보아도 제정신인 인간의 정신 #백천청명 #백청 #화산귀환 #청명 #백천 #창작 68 [화산귀환 2차창작] 청명귀환 화산귀환 2차창작(백업) 눈을 떴다. 느껴지는 것은 그 무엇도 없었지만 단 하나의 생각만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화산, 화산으로 내가 돌아왔나? 주변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청명이 보았던 광경에서 그의 주변에 살이 숨 쉬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마지막 숨이었다고 생각했던 것을 내뱉는 순간까지 아무것도. 하지만 지금은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음이 들렸다. 청명은 뻑 #화산귀환 #화귀 #화산귀환_2차 76 2 성인 청명윤종 작아진 대사형 썰 소재 주의 : 소형화 / 약 5,700자 #화산귀환 #청명 #윤종 #청명윤종 #청윤 #소형화 9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7 6 송백암민 - 그대의 손을 잡으며. 73님 만화 커미션 #화산귀환 #종남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bl드림 #드림 #이송백 #이송백드림 #종남오검 #송백암민 31 1 옷소매 조걸당잔 ***결제선 아래로 최근화의 직간접적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소 1700화대 감상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언젠가 조걸은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로 당가의 그늘에서 벗어났던 그 날, 흐릿한 시야 사이로 보였다. 꽃잎이 흩날리는 그 아래 홀린 듯 서 있던 녀석을. 아무래도 피를 많이 흘렸구나 싶었다. 방 #화산귀환 #조걸 #당잔 #조걸당잔 #스포일러주의 55 [백천청명] 창문 ※ 손풀기용 단편. 퇴고 X. ※ 요즘따라 장문인x일대제자 백청이 왜이렇게 좋은 느낌을 줄까요……. 열일곱 번. 백천의 시선이 창밖으로 향한 횟수였다. 서른세 번. 이건 백천이 땅이 꺼질 듯 뱉어낸 한숨의 횟수였고. “거, 장문사형. 창문 좀 그만 보십시오. 창문에 꿀 발라뒀습니까? 한숨도 좀 그만 쉬시고. 그러다 땅 꺼지겠습니다.” “들어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천 #청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