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백천+청명백천] 병아리 감별사 ~백천편~ 화산파 모럴없음 주의 백진사댁 by 백진사 2023.12.19 99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모브청명] 병아리 감별사 ~청명편~ 화산파 모럴없음 주의 다음글 [백천청명] 허벅지 백청 ㅅㅁ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명소소] 가출을 잘 하는 사천당가의 독녀 (1) 거기 가주님 딸이 있는데, 데려와야 한다고요? 제가요? * 원작파괴 시점: 당가에피와 운남에피 사이 * 청명이 당가를 방문하기 수년 전 소소가 강호로 자의 반 타의 반 가출을 하여 비영의(飛影醫: 그림자를 날리는 의원)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청명이가 당군악의 부탁으로 비영의를 회유하러 갑니다 * 무협알못 안개가 자욱한 중경의 숲. 약초꾼이 넉넉한 품삯을 건네 받고는 휘파람을 불 #화산귀환 #청명 #당소소 #청명소소 #사천당가 8 [청명이설] 자개자락 비무대회날 밤 본 글은 2024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된 화산귀환 헤테로CP 합동지 <화란춘성>청명이설 cp로 수록된 글입니다. * 306화와 328화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각각 회차 내용의 이해를 위해 비무대회 에피소드(최소 304~337)를 모두 읽은 후 보시길 권장합니다. * 원작에 있는 대사들을 직접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자개자락(自開自落): 꽃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0 1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2. 몽중설몽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夢中說夢(몽중설몽) : 꿈 속에서 꿈 얘기를 함. 종잡을 수 없는 얘기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나 여기서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도 통합니다 ※해남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없다면 읽고나서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그 순간은 마치 시간이 느려져버린 양 천천히 흘러갔다. 치열한 전투 중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3 생환 - 2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이름이 청명이라.” 현종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당보의 표정이 묘했다. 얼굴에 미소 한 점이 가까스로 그려져 있긴 하였으니, 눈빛은 어둡게 가라앉았다. 마치 원치 않던 광경을 목도해버린 사 #화산귀환 #쌍존 30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 4. 이자정회 사파 청명 X 검객유이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3 성인 [백천청명] 흔적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73 2 1 화산귀환 드림 끔찍했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신이 몽롱해진다. 마지막으로 하늘이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허기사 80년 넘도록 거칠게 쓴데다 지금은 막쓰다 결국 살해당하는 처지니 당연한 일일테다. 화산에 처음 왔을때 그때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처음 내 목검을 받았을 때 봤던 그 드높고 푸른 하늘은 기억한다. 또 마지막으로 #화귀드림 #드림 #화산귀환 45 雨 여름비 / 청명이설 "옛날 생각 나지 않아?" 날붙이 끝에 매달린 빗망울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아래로 떨어진다. 무심한 낯이 기울었다. "언제." "그 왜, 그날도 비가 왔잖아. 사고가 대뜸 튀어나와서... 어이쿠, 사람 말하는데." 서늘한 날붙이가 아슬하게 목께를 스치고 지나갔음에도 남자는 지나치게 동요가 없었다. 검 끝에 부딪혀 튄 물방울이 더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