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당보/청여당]넣은 김에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4.08.16 91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청명당보] 콘.... 뭐시기 검존현패당 다음글 [청명당보]재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더니 떠나가버린 여우새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8. 일촉즉발 사파 청명 X 검객 유이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17 [청명이설] 낯선 나의 연인에게 (1) 펜슬 이벤트 참여 & 명절 기념 공개분 0. 엔드 크레딧을 기다리며 깜빡…. 분명 눈을 떴음에도 어두워서 다시 깜빡, 눈을 깜빡인다. 그녀는 희끄무레한 어둠 속에 묻혀있었다. 당황하지 않았다. 잠자코 기다리자 그녀를 둘러싼 주변이 어렴풋하게나마 천천히 제 모습을 찾아갔다. 그녀가 앉아있는 곳은 불그스름한 푹신한 가죽 의자. 손끝에는 컵을 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움푹 들어간 것이 만져진다. 무 #유이설 #청명 #청설 #화산귀환 #청명이설 #AU 98 2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8. 동섬서홀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 오늘도 처음 나오는 모브의 비중과 속사정들이 많습니다. 초반에 동상이몽 편 내용의 내막이 드러나니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4편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씨피보단 진행을 위한 징검다리 회차 * 동섬서홀(東閃西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빠르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5 더위 청명당보 청당 * 본 작품은 2차 창작물로 원작 스토리 진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원작 날조, 적폐 캐해 유의 쨍한 태양 아래, 날은 덥고 바람도 후덥지근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은 겨울에 비해 풍성하지만 지독히 숨 막히곤 했다. 푸르른 나무가 보이는 둥근 가창에는 한 필에 백금도 넘는다는 월영사를 드리워놓고, 얼음을 쌓은 단지 위로 돌아가는 부채 바람을 #청명당보 #청당 #약15금 11 썰 백업 12 청명당보 조걸당잔 청당 걸잔 청명당보 조걸당잔 화산과 당가의 연휴 당보랑 당잔이 송편 진짜 잘 빚을 것 같음 전도 예쁘게 부칠거 같음.. 손재주가 좋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옆에서 청명이랑 조걸이 와 잘 만든다 하면서 만드는 족족 먹어서 청명이 당보 눈총 받고 걸이는 이미 등짝 몇 대 맞았음 다같이 식사할 때 청명이가 골고루 먹으라면서 애들 앞에 나물 놔주고 갈비찜 육전 이 #청명당보 #청당 #조걸당잔 #걸잔 7 성인 춘약 청명당보 청당 #청명당보 #청당 #19금 25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75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