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스의 혁명가 [비향] 아폴로의 혁명가 Ep 1 :: 자. 가죠. 세상의 진실을 보러. 2022-03-28 벚꽃 필 무렵 by 델타 2024.02.15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바쿠스의 혁명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향] 바쿠스의 혁명가 Ep 2 :: 찬란한 혼돈의 광휘 2021-02-15 다음글 [비향] 아폴로의 혁명가 Ep 2 :: 우리가 만들어간 신화 2022-03-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내가 만드는 감각적인 디자인, 유리 텍스쳐 세트 [포토샵] 99% 완성된 디자인에 감각 1% 더하기! 더 감각적인 디자인을 위한 유리 텍스쳐 세트 어떤 컨텐츠에 사용해도 감각적인 유리 텍스쳐 세트를 소개합니다. 유리 텍스쳐 세트는 포토샵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적용할 수 있는유리 질감의 목업 템플릿입니다.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왜 유리 텍스쳐 세트인가요? 지금은 1인 크리에이터의 시대라고 할 만큼 개인이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디자인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스스로 유튜브 #웹툰소재 #소재 #유리 #텍스쳐 #포토샵 #유리텍스쳐 #디자인 #편집 #편집디자인 #얼음틀 #배경 #배경텍스쳐 #효과 #텍스쳐효과 #패턴 #텍스쳐패턴 557 3 [톨밀] 뺨 만지는 어쩌구 정말 별 내용 없는 평소대로의 만화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자캐(밀레)덕질의 향기가 그득합니다 자캐를 좋아하고 자캐 그리는 게 즐거운 사람이 그렸습니다. 익숙하지 않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유념하시거나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마비노기 #톨밀 道上之奇缘(도상지기연) 청가심구 *류청가 본명 날조 있음, 날조+캐붕 多(누구세요 수준), 아동학대... 빻은 서술 有 "무슨 일이냐?" 멈칫. 예상했던 주먹이 얼굴로 날아들지 않자 심구는 꾹 감았던 눈을 천천히 내렸다. 방어를 위해 올렸던 팔 너머로, 저를 향하다 멈춘 주먹과 당혹스러워 하는 손의 주인이 눈에 들어온다. 바퀴가 빠져 뒹구는 허름한 수레 뒤쪽에 비교도 안 될 만큼 화 11 이름 호무영이지였던것 신무영? 부름에, 무영은 잠시 혼란해진다. 무언가로 형용하기 힘든 이질감이 정적으로 얼어붙었다. 그는 시선을 돌려, 소파에 걸터앉아 그를 바라보는 쌍둥이를 향했다. 무영과 동일한 본바탕에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고는 색깔이 전부인. 마주본 눈동자는 녹색이었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투명한, 연녹색.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표백된다. 그는 공간 바깥의 누군 6 연성의 내용과 관련해 저의 썩은 취향을 미리 대공개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의 민망한 BL 취향 대공개쑈를 해야…… 앞으로의 전개에 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씁니다. 저는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들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인생에 생채기로 남아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매개로 서로를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매우 유감스 16 교착 ⚠ 젠더 디스포리아 은유,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신체 행동, 정신질환에 대한 비하적 발언(가족 구성원의 폭언) 39 뭐가 궁금하다고 여기까지 왔어. 사랑하는 자, 사형! 두상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한 마디 " ...모나지 않을 정도는 실험에 협력하는 것이 좋겠지. " 외관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Keyword : 뻣뻣한 흑발ㅣ탁한 벽안ㅣ큰 체격, 선이 굵은 수족ㅣ스포티하고 헐렁한 옷차림ㅣ여유롭고 껄렁한 자세ㅣ고기 비린내 다른 색이 섞여갈 틈도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3 비솃가 남매 서사 Bichettes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