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밀] 뺨 만지는 어쩌구

다른 집 밀레포함 최근 그림들

사실 저는 채색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최근 그린 게 다 일러스트인 건 왜일까나... 이건 우리 집 밀레를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그렸던 것. 인쇄용으로 그려볼 걸 그랬다.. 알터를 사랑하시는 트친분이 얼마 전 엄청난 우리집 아이던밀레 글연성을 주신 보답으로 그려드린 피크닉 간 알밀 스디. 하지만 저는 스디를 정말 못 그립니다.ㅠㅠㅠ 뉴비

거룩한 길(4)

​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게 행위의 정당성이 부여될까? ​ 꿈을 꾸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본 문제였다. 아마 크게 틀어질 일이 없다면 내가 봤던 장면은 고스란히 재현될 것이다. 팔라딘 수련생들이 그 마족 여자아이를 해칠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뜻이다. ​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그러므로 미래를 안다는

20240908~ (상태: 구인중)

온라인 MMORPG 마비노기의 글렌 베르나&알케믹 스팅어 NPC ‘로시네’ 개인봇을 구합니다. 연락망 ♥ Owner 성인여성입니다. 9 to 6 직장인이나, 추석까지는 휴가입니다(이후 직장 출근). 부재중 시 연락을 꼭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로시밀레(여)이나, 여공남수도 가능하신 분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수위

자브키엘의 악보집, 사슴 봉제 인형 (추후 추가될 가능성 있음)

튼튼한 꽃바구니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자브키엘의 악보집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튼튼한 주머니 로마자 편집 가능 ver.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종료된 이벤트 물품- 봄의 부케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스페셜 붐박스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사슴 봉제 인형 미리보기 다운로드 링크 사진 편집하는 법을 모르시거나, 사진 편집 툴이 없으신

주밀레 프로필

Theme 강과 하늘을 누비는 향기 흑단같은 머리칼이 늘어져 베일같은 머릿결을 이룬다. 안대로 가려진 한쪽 눈은 알 수 없을 지언정 로즈쿼츠 빛의 다른 쪽 눈 만큼은 확실하게 당신을 응시한다. 짙게 깔린 목탄색을 바탕으로 봄빛 분홍 장미색이 포인트를 놓는다. 로잘린드 자르제 Rosalynd Jarjayes 종족 | 밀레시안, 인간 나이

빛나는 밤을 증표로 하여.

*마비노기 지인분께 드리는 헌정 조각글(?) *BL. 플레오x청월의 이야기(지인분 자컾) *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짧음 " 모두 속보예요! 이번에 왕국 차원에서 풍등 축제와 불꽃놀이를 함께 진행하겠대요! 2주 뒤에요! " 아침 조회 시간이 다 되어 기루 향비파의 직원들이 모두 홀에 모여있던 참이었다. 소식에 민감한 '향비파'의 특성상 울라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