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_베인밀레 [베인밀레] 1. 공주님 안기 마비노기 팬아트_베인x주밀레(여) 1 팬창작-마비노기 by 메무아 2024.06.09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베인밀레위주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마비노기_베인밀레 마비노기 개인 드림 설정 연성용_베인밀레(베무) 위주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 1 마비노기 팬픽 장편 베인x밀레(여)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 밀레시안 자캐 설정이 있었는데요 저도 까먹었습니다 이름은 레니엘로Lenyaloh 본랜 그림만 올릴까 했는데 그냥 재미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같이 적어볼까 함. 뭔가 자잘하게 붙은 이름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억하기도 귀찮고 이런저런 자세한 설정들 다 오리지널로 넘기고나서 자유로운 별의 영혼이라는 설정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상세한 것들은 아마 적진 않을듯하고 가볍게 언급할듯. 초기 설정은 오리지널 세 #게임자캐 #마비노기 #밀레시안 7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3 마비노기 팬픽 장편_베인x주밀레시안(여)3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기존 G22 초반 당시 제 경험을 참조로 초반 미션(베인 제외) 관련 내용은 조금 짧습니다 ------------------------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위주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4 마비노기 썰백업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 #마비노기 #알터밀레 #톨비밀레 24 밀레시안 프로필 - 레마 주밀레(남) BGM: Dosii-달 이름 : 레마 주력 재능 : 점성술, 마법 성격 :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범죄없이 하고싶은 것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살아간다. 기왕 사는거 타인에게 멋지게 보였으면 하는 과시욕과 인정욕도 조금 있다. 친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선을 치고 거리를 벌리듯 대하지만 천성은 나쁘지 않다. 평범한 소시민에 마인드 … 사실 타인과 비교되 #마비노기 #주밀레 #레마 25 [톨밀] 그런 데 쓰라고 가르쳐준 게 아닐텐데 발렌타인 데이 로그(수정본)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2024년 2월 14일에 그려 올렸던 발렌타인 데이 소재 로그의 약간의 수정본입니다. *자캐(밀레)덕질의 향기가 그득합니다 자캐를 좋아하고 자캐 그리는 게 즐거운 사 #마비노기 #톨밀 #스포일러 사과 g26밀고 드디어 톨이 돌아오는 성소에 입성한 가내밀톨 네… 드디어 사과를 주었습니다. 사실 서치다니면서 알고잇는 텍스트긴했지만 역시…직접보는건 감회가 새롭더군요 존나 좋더라 끼야아악 하 참내 이 주신의 첫 검…헤어나오기 힘들구만… 진짜 내가 너떄문에 롱디를 하질않나(?) 새벽에 잠 안자고 오타쿠질이나 하지않나 하 유죄검… 즐 겁다… #밀레톨비 #마비노기 27 2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