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체퍼렛
총 5개의 포스트
https://monster-siren.hypergryph.com/m/music/779488 The vows to defend her we made long ago 어머니인 바다여, 우리의 고향을 지키겠노라 약조했던 그 옛적의 맹세 They couldn't ever be torn from our souls 우리 영혼의 항로에서 결코 좌초된 적
어시스턴트 임명: 이 서류들에 걸려 있던 비닉 주문은 모두 해제해 두었다. 명부 중 하나가 다소 번쇄(煩瑣)한고로 완전히 걷어내지 않은 것 이외, 특별한 이상은 없으니 긴장 말고 열독해도 된다. 좌우지간, 박사, 조금 전부터 침묵을 고수하고 있더군.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가? 제1회화: 휴식이라고? 아니, 나는 메커니스트가 낸 프로그래밍 문제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