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순유』 에기르 비밀번호는 체퍼렛(@crimsonchaplet) 타 계정의 1차 지인분께 받아 주십시오. 문명의 존속 by 체퍼렛 2024.05.29 1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대지순유』 카즈델 (1) 다음글 Vows of the Sea 명일방주 울피아누스 테마곡 / 광야 님(@DoctorofField)의 초벌 직역을 참고하여 의역하였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대청소 이그제큐터&인사이더 썰 트위터 썰 백업+문장만 다듬기. 페데리코네 집에 놀러 가는 리켈레. 금요일 오후의 공증소 사무실. "주말에 뭐 하냐?" "왜 물으시죠?" 일반적으로는 냉랭한 비난이겠지만 이 녀석은 순수하게 의아해하는 것뿐이다. “훈련장에서 주말만이라도 너 좀 쫓아내 달라고 빌어서. 한 번 쓸고 가면 온 시설이 남아나질 않으니." "이번 주말 동안은 숙부님이 여행을 가시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인사이더 59 5 15세 연기 박사x팬텀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독타팬텀 #박사x팬텀 #독타x팬텀 29 14 방안2 박사팬텀단장 박사는 다급하게 빛 무리로 달려나가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더듬어 팬텀을 자신의 쪽으로 끌었다. 극단장? 극단장이라고? 팬텀이 극단장이라고 부를 다른 사람이 있던가? 순식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휩쓸지만 박사는 쉽사리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가짜여도 문제였고 진짜면 더 문제였기 때문에. 극단장이 팬텀에게 어떤 일을 해왔는지 박사는 어렴풋하게만 #명일방주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팬텀단장 #박사x팬텀 #단장x팬텀 18 6 종범들 인사이더&이그제큐터 썰 집행자 임무 중 시라쿠사를 지나치게 된 리켈레와 페데리코의 짧은 삽화. 커플링 없음. 3000자. 적폐트윗) 리켈레가 얻어맞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반격하면 힘조절 못 할까 봐 묵묵히 맞아 주고 있는데 표정은 지루하다못해 '어디까지 참을까...' 하는 투로 점점 무채색이 되어가는 게 보고싶다면... 이하 썰은 위 트윗의 맥락을 만들고 싶어서 이은 #명일방주 #인사이더 #이그제큐터 65 4 세 가닥 밧줄 체르니 단문 트위터에서 썼던 체르니 썰. 링거링 에코스 이후. 엑스트라 오퍼레이터가 등장합니다. 4천자. 체르니는 라이타니엔의 탁월한 음악가가 대개 그렇듯 우수한 캐스터의 자질을 갖추었으며, 자신의 아츠가 할 수 있는 일과 그것이 닿는 범위에 대해서는 건반 위의 손가락이 닿는 위치만큼이나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싸울 수 있다고, 그는 확신했다. 어째서 #명일방주 #체르니 72 2 구애의 이상적 결말 (연성 교환) 2차 CP 연성 교환 / 2024. 05. 23 명일방주 총웨 X 여박사 지인과의 연성 교환으로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괜히 제 방을 둘러본다.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평소에도 그리 깔끔하지는 않았으나 오늘은 유난히 더 엉망이었다. 평범한 연구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로도스 아일랜드사(社) 기밀에 해당하는 자료까지 책상 위에서 마구잡이로 구르고 있었다. 그것 뿐이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텐 #명일방주 #총웨박사 13 성인 모브총웨)人患 웹발행*축전페이지는 포함되어있지않습니다 #명일방주 #총웨 #모브x총웨 #폭력성_강제적인행위 #웹발행 71 [노시묀히] 전해지지 못한 노시스 안나옴 노시스 님께. 펜을 든 묀히의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건 익숙하지 않다. 자신은 펜보다는 석궁을 드는 것이 익숙한 쉐라그의 전사였으며, 글을 쓰는 건 자신이 아니라 노시스 님에게나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도 자신은 노시스 님 생각뿐이구나. 책상 앞의 묀히가 무심코 조소했다. 펜촉이 종이를 지그시 #명일방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