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로그2 pnn by 탈맨짱 2024.02.02 18 6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이전글 명방로그 미니멀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3. 02. 14 ~ 28 : 명일방주 일기 ~ 지난 이야기 ~ 테킬라 이벤트를 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에 헐레벌떡 명일방주를 시작하게 되는 뉴비의 얼렁뚱땅 명일방주 일기 이때가 2일차, 가챠를 돌리니 나이팅게일이 나와주었다. 나는 이때 나이팅게일이 어떤 친구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는데 언니가 말해주기로는 팅게는 마방을 올려주는 무척 좋은 메딕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명일방주 15 살카즈와 카즈델에 대하여 해당 글을 쓰는 이유: 명방 안한 지인들이 필자의 외드이네 회지 구매를 희망하셔서 몰뇌지인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엑기스만 정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내가 잘못됐을수도 정정문의는 편하게 오리지늄 명일방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불치병의 일종인 ‘광석병’을 유발하는 물질. 광석병에 걸린 사람은 몸에 오리지늄 돌멩이가 자라다가 끝내 폭발해서 분진 #명일방주 #외드레르 #이네스 #외드이네 #스포일러 #살카즈 #카즈델 58 1 방안 박사팬텀단장 생일리퀘스트: (글쓰는 사람이 생일임) 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어깨의 피부와 근육이 서로 떨어진 것만 같다. 아니면 뼈가 굳어버렸거나. 박사는 눈을 뜨자마자 온몸이 지르는엄청난 근육통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자신이 잠들지 않은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바로 눈치차렸다. 절로 입밖으로 흐르는 신음소리. 박사는 그 소리를 일부러 죽이지 않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x팬텀 #단장x팬텀 #박사팬텀단장 35 5 완성되는 사람과 과거완료의 사람 페넌스+인사이더 날조 32000자. ‘라비니아와 리켈레가 어릴 때 시라쿠사 한구석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면’ 그런 IF 망상 날조 환각 … 설정의 글입니다. 약간의 부상 묘사가 있습니다.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N Translation> 헌책방에서는 별 수확이 없었다. 식재료도 아니고 책은 다른 도시에서 물량이 매일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아침저녁으로 드나든다고 #명일방주 #인사이더 #페넌스 102 7 6 [명일방주 드림] Offertorium 커미션 작업물 체르니의 방에는 오로지 적막 뿐이었다. 오선지 위에 악상을 그려내느라 사각거리는 만년필 소리와 악곡이 올바르게 새겨졌는지 가늠하기 위해 울리는 피아노 소리를 제외하고는. 체르니에게 그것들은 응당 존재해야 하는 소리였으니 적막의 범주에 끼지도 않았다. 심지어 오늘은 그에게 성화를 부릴 메딕 오퍼레이터들도 없었다. 이번 작곡을 위해 향후 2주간 방 안에 틀어 #명일방주 #드림 #체르니 15세 푸른 초상, 1 톨레나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38 6 접촉 박사x팬텀 "으음~. 팬텀." "난 여기에 있다." 박사는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마치 비스트를 훈련시키는 것 같은 몸짓이다. 팬텀은 박사의 장갑 낀 손가락을 보았다가 페이스가드를 보고 다시 한번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다. 무슨 행동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 궁금함을 연극적으로 표현하는 몸짓이다. 박사는 그의 행동에서 사랑 #명일방주 #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박사팬텀 #명방 46 2 요리 박사팬텀 팬텀은 조심스럽게 프라이팬을 흔들었다.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속 기름의 위에서 천천히 요동치던 달걀이 팬텀의 손끝을 따라서 흔들리다가 그대로 철벅! 바닥으로 쏟아진다. 팬텀은 석고상처럼 굳어 움직임을 멈췄고, 굼은 아아아!! 하고 소리쳤으며 떨어진 달걀은 그대로 주르륵 미끄러져 바닥을 매섭게 질주했다. “스크램블에그가!!” 굼의 외침에 보답하듯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명일방주 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