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로그2 pnn by 탈맨짱 2024.02.02 16 6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이전글 명방로그 미니멀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음악가, 상세는 각주 참조 이그제큐터 중심 단편 츠빌링슈튀르메 이후 시점. 페데리코가 미하엘의 부탁을 받아 아르투리아의 곡을 연주합니다. 커플링 없음. 28000자. *제목은 연출이며 이 글에는 각주가 없습니다. *면책 사항: 저는 음악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English Translation > “종종 읽으시는 그건 혹시 악보인가요?” 그 지나가는 질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베이스라인은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베이스라인 121 8 1 초청4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이 실버애쉬의 일처리에 대해서 관여할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 파티에서 입을 옷을 맞추고 기다리는 동안 실버애쉬는 당연하다는 듯이 초대장을 받아냈고 그 사실을 이야기 했으며 팬텀에게 그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팬텀은 은신처에서 새로운 의상을 손끝으로 매만지면서 이대로 좋은지, 정말로 이렇게 지나가도 될 일인지 몇 번이고 반문했다. 자신이 #명일방주 #명방 #실버애쉬 #팬텀 #은재팬텀 #실버애쉬팬텀 #실버애쉬x팬텀 45 2 초가 꽂힌 크림치즈 버터크림 케이크가 가지는 의미 이하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 인력의 복리후생 로고스박사 드림. NCP/CP 여부 자유롭게 봐주세요. 다른 엘리트 오퍼레이터들(특히 블레이즈)이 함께 나오며, 오리지널 박사 설정이 존재합니다. 1098년 메인 스토리 11-14지. 런디니움 사변 마무리 후, 위대한 족장 가비알 리턴즈 이후 시점. 메인 스토리 2부와 로고스의 인사 기록 파일, 모듈 스토리 언급이 있습니다. 후기를 제외한 본문 공백 포함 #명일방주 #로고스 #박사 #드림 [안도피아/순교자의 납심장] 총과 젤라토, 폭발, 그리고 신앙의 나라를 그 국경에서 굽어보는 흉물이 세워졌다. 대충 덮어 쓰인 질 나쁜 황동색 도금과, 세밀하게 조각된 속눈썹 아래 초점을 잃고 번들거리는 청회색 사파이어 눈동자, 생전 어떤 고행을 거쳤는지 움푹 들어간 볼에 작은 루비 브로치가 달려도 볼품없는 누더기옷까지 무엇 하나 번듯한 구석이 없는 탁발 수도사의 동상이다. 교황이 그 #명일방주 #안도피아 #잔인성 33 1 눈, 안온한 잘로남매 썰 트위터에 올린 것 가필과 윤문만. 3000자 남짓. 북부 사미 근방의 임무. 정신을 파괴하는 붕괴체들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비르투오사가 임무에 배치되고, 이그제큐터는 당연히 그를 감시하기 위해 같은 임무를 맡는다. 자유분방한 아르투리아는 혹한 환경에도 제대로 된 방한복을 챙겨입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온을 민감하게 느껴야 주변의 이상을 확인할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비르투오사 56 5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5 3 [엘쏜] 따뜻하게 해줘 짧게 울린 메신저 소리에 엘리시움은 보던 영화를 잠시 멈추고 단말기를 집어 확인한다. 20분 뒤에. 단 두 어절만 적혀있는 메시지는 보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의도로 보낸 건지 따로 보거나 묻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두 사람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신호였다. 알았어. 엘리시움 또한 간결한 답을 보낸 뒤 재생하던 영화를 완전히 종료했다 #명일방주 #엘쏜 34 성인 24.02.08: 박사팬텀, 단장팬텀, 블다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명일방주 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