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 푸른 초상, 1 톨레나 Unctirical Bastards by 청록 2024.05.29 32 6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뭬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와 당신 아마 톨레나 단문 다음글 푸른 초상, 2 톨레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5 3 명일방주) 무에나 무에나 #명일방주 #2차창작 #무에나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4 트위터 백업 #팬텀 #박사팬텀 #극작가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우두피어싱 #세라복 #상황극 #치한 #여장 #리밍 #노골적인발언 #노골적인표현 #요도플 #NTR #폭력 #관람 #약 #육아 #친족살해 #정신병 #명방 #명일방주 #극단장 #박사 #독타 19 7 불가해의 사랑 中 완칭좌락 / 선동과 날조와 적폐로 승부다 사세대 지촉인 좌락, 실험에 동의하십니까? … 좌락은 제 손에 들린 종이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설명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들었고 눈앞의 종이도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었지만 깨알같은 글씨로 한가득 적힌 약관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압박감에 시달려야만 했다. 쉐이. 염국의 안녕. 영원한 평화. 대정벌……. 좌락은 마른 침을 삼켰다. 목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명일방주 #명방 #완칭좌락 #선동과_날조 32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못 볼 걸 봤다. 박사는 나름 조심스럽게 문을 닫으며 발걸음을 옮다. 문틈으로 시선이 마주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주치면 어떻고 안마주치면 또 어떤가. 하지만 귀찮아 지는 건 질색이다. 로도스 업무도 잔뜩 쌓여있는데 이런-. 박사는 혀와 속마음을 같이 씹는다. 박사가 카란 무역회사에 들리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카란 무역회사의 #명방 #명일방주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20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3 트위터 백업 #팬텀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단장팬텀 #비처녀 #평가 #노골적언행 #메타적_발언 #인격모독 #가스라이팅 #자해 #도구플 #서큐버스 #컨트보이 #자궁언급 #노골적표현 #펠라 #모브 #명일방주 #명방 11 7 명일방주 일기 : 아이딜시티 재개방 나는 지성이 없다.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명일방주 22 15세 우리는 나란히 서서 로사X이스티나 #명일방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