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싶은 단 하나 불가해의 사랑 上 완칭좌락 / 24돌 쉐이파편 좌락 스킨 실장하라 실장하라 Ate a Wright by AW 2024.10.24 68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지키고 싶은 단 하나 명일방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집행자 1 인포익제 / 미즈키 록라 if 언젠가의 에젤과 페데리코 다음글 불가해의 사랑 中 완칭좌락 / 선동과 날조와 적폐로 승부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1 잘못된 결혼 #명일방주 #실버애쉬x노시스 15 3 구애의 이상적 결말 (연성 교환) 2차 CP 연성 교환 / 2024. 05. 23 명일방주 총웨 X 여박사 지인과의 연성 교환으로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괜히 제 방을 둘러본다.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평소에도 그리 깔끔하지는 않았으나 오늘은 유난히 더 엉망이었다. 평범한 연구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로도스 아일랜드사(社) 기밀에 해당하는 자료까지 책상 위에서 마구잡이로 구르고 있었다. 그것 뿐이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텐 #명일방주 #총웨박사 16 언더프로모션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맹우여." 박사는 느릿하게 뒤돌아선다. 이 넓은 테라에서 자신을 맹우라고 부르는 자는 몇 없다. 과거에 얼마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는 한 명 뿐이다. 멀찍히 다가오는 발걸음은 조금 무겁다. 익숙해진 습관에서 이 연인의 기분이 조금 언짢다는 걸 재빨리 알아차린 박사는 들고 있던 서류 뭉치를 옆구리에 끼고 완전히 몸을 돌려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x실버애쉬 #박사실버애쉬 15 명일방주 일기 : 아이딜시티 재개방 나는 지성이 없다.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명일방주 23 명일방주 근황 무럭무럭 컸습니다. 일기를 2월에 썼는데 당시까지는 뉴비었으나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오는 대형 이벤트 마다 300챠를 아낌없이 해서.. 지갑 전사로 최애를 쟁취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꽤 많은 오퍼레이터를 모았고 최근 커널 헤드헌팅으로 은재를 뽑았습니다. (얼마 전까지 은재 없이 무에나로 땜빵하는 사람이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여전히 사리아가 없습니다..ㅠㅜ) 처음으 #명일방주 28 죄악 박사팬텀 나의 감정과 생각은 중요한게 아니니까. 주변에 요구에 수용하고 움직인다. 자아를 유지해라는 켈시의 말을 속으로 비웃는다. 그래 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은 없을거야. 왜냐면 너에게 뭘 도와달라고 해야하는지 나조차도 모르니까. 나는 석관에서 태어났어. 축복도 박수도 따스한 엄마의 품 같은 것도 없지. 나의 부모라면 분명 기억을 잃기 전의 존재일 거라고. 나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명일방주 26 3 어찌 되었든 네 탓 톨레나 농담 수준으로 썼습니다 무에나는 이 또한 톨런드 캐시의 농간이리라 짐작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에 방문한 적도 없는 톨런드가 대체 무슨 상관이긴 싶지만, 그 뻔뻔하고 경박한 낯짝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톨런드의 탓으로 돌려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눈 앞에서 그릇이 날라갔다. 저만치서 깨지는 소리가 또 났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옆에 서 있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2주차 49 5 [안도피아/최전선 에트랑제] 소리는 넓은 평원 위 크게 공명했다. 풍채 좋은 사내가 억눌린 비명과 함께 그리도 쉽게 휘청였다. 그가 넘어지기 바로 직전, 또 한 번의 총성이 울렸다. "대장!" 그는 순간 참았던 숨을 거칠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처음 받아보는 총알에 눈앞이 캄캄해지면서도 가능한 한 눈을 똑바로 뜨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자꾸 초점이 풀렸다. 살카즈가 탈취한 총을 발사하는 #명일방주 #안도피아 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