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족적 박사x팬텀 포 by 쿠리 2024.04.29 36 1 0 성인용 콘텐츠 #스마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짧은 소설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귀찌 박사x팬텀 다음글 손톱 박사x팬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문밖의 바람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망섹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야외 #망한섹스 22 1 성인 팬텀 드림 백업본. 트위터 백업본 #팬텀 #드림 #가내박사_드림 20 1 삭제 박사x팬텀 최근에 있었던 이야기 어디가서 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어서 여기 올려본다. 두서없이 적을 거야. 나 진짜 영화같은 일 겪었다? 그러니까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냐면, 말 그대로 영화 하나 만들고 있었어. 영화 만드는 곳에서 영화같은 일 겪은거지. 일단 이야기 하는데 영화 만드는 일 진짜 힘든 일이야. 물론 내가 아직 영화직을 완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명방 #박사 #독타 #팬텀 #박사x팬텀 #박사팬텀 56 3 이성회복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박사는 복도 주변을 가볍게 살벼본 다음 바닥에 주저앉았다. 손이 떨린다. 주머니를 뒤적거려보지만 손에 걸리는 게 없다. 아까 먹은 이성회복제가 끝인 모양이다. 박사는 비상용 안쪽 주머니에 담긴 빈 앰플을 보다가 내팽겨치고 바닥에 대자로 누웠다. 근육 경련 오지 않음. 시야 멀쩡함. 짜증은 언제나 있음. 식은땀 남. 어지럼증 심하지 않음. 누워서 쉬면 해결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19 초청2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은 자신에게 암살을 의뢰한 자의 정보를 곧이곧대로 실버애쉬에게 고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받아들인 의뢰조차 아니었기에 죄책감이나 직업의 윤리의식 같은 건 전혀 의미가 없었다. 암살자에게 직업 윤리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 “놀라지 않는군.” “예측했던 바다. 그저 증거가 없었을 뿐이지.” 실버애쉬는 팬텀의 손에서 자 #명방 #팬텀 #실버애쉬 #실버애쉬x팬텀 #은재팬텀 46 1 성인 24.02.01: 박사팬텀, 박사팬텀분신,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환영 #분신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분신팬텀 #명일방주 14 8 성인 [고죠유지] Deep sleep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수면간 #스마타 #시오후키 17 불가해의 사랑 中 완칭좌락 / 선동과 날조와 적폐로 승부다 사세대 지촉인 좌락, 실험에 동의하십니까? … 좌락은 제 손에 들린 종이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설명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들었고 눈앞의 종이도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었지만 깨알같은 글씨로 한가득 적힌 약관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압박감에 시달려야만 했다. 쉐이. 염국의 안녕. 영원한 평화. 대정벌……. 좌락은 마른 침을 삼켰다. 목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명일방주 #명방 #완칭좌락 #선동과_날조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