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출각(出角) 단장x팬텀 포 by 쿠리 2024.02.27 79 2 0 성인용 콘텐츠 #신체이식#신체개조#노골적인발언#부적절한발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짧은 소설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양병 박사x팬텀 다음글 고초 박사x팬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4.01.24: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실버애쉬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21 2 명일방주 일기 : 아이딜시티 재개방 나는 지성이 없다.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명일방주 23 초청 8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은 눈 앞에 놓인 기구들을 보고 저 멀리 등을 보이고 있는 실버애쉬를 바라보았다가 다시 기구를 바라보았다. 생각보다 긴 바늘 한 뭉치. 길이도 다양하고 끄트머리에 각기 다른 표식이 새겨져 있다. 그 음각을 손끝으로 매만지던 팬텀은 바늘의 생김새를 보고 바늘의 몸체를 조심스럽게 매만지기 시작했다. 일반 바늘과는 다르게 홈이 파여있다. 피가 흐 #명방 #명일방주 #실버애쉬 #팬텀 #은재팬텀 #은재x팬텀 32 5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9 성인 지옥의 이지선다 : 아내vs아내 희부신 탄생 기념 생일빵 능욕 성적학대 #회귀자사용설명서 #이기영 #진청기영 #촉수 #NTR #모유 #능욕 #신체개조 #음문 #하트신음 #발페티시 #자궁간 #섹드립 작은 방 톨레나 톨런드도 무에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광석병 치료제가 만들어지고, 그랜드 나이트 영지가 카시미어 북부에 정착한 땅이 된 지 일백 년은 지났다. 카시미어는 여전히 기사의 나라였지만 기사 귀족 제도는 폐지되었고, 상업연합회 또한 이전과는 다른 단체가 되었다. 그리고 그랜드 나이트 영지의 서쪽에는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 과거 아직 영지가 없는 기사 귀족이나 #명일방주 #톨런드 #무에나 #톨레나 #주간창작_6월_4주차 34 2 허상 박사x팬텀/ 박사는 서류를 정리하던 도중 자신의 비서를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팬텀은 자리에 없다. 박사는 가면을 쓴 존재가 자신의 옆에서 나지막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 있는 걸 느낀다. 팬텀의 능력, 거울속 환영이다. 환영이 정말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팬텀과 구분할 수 있는지, 팬텀의 정신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35 6 명일방주) 무에나 무에나 #명일방주 #2차창작 #무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