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염사 박사x팬텀 포 by 쿠리 2024.02.07 44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짧은 소설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염몽 박사x팬텀 다음글 삭제 박사x팬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1 잘못된 결혼 #명일방주 #실버애쉬x노시스 15 3 [레싱에벤] 우르티카 백작 링.에 이야기를 들은 레싱 오, 지난한 세월과 문드러진 영광이여! 시라쿠사의 이름 중 가장 반짝이고 가장 영예로웠으며 가장 비극적인 그 이름, 텍사스…. 우리는 그 이름의 오래된 역사와 영광, 몰락과 재건을 알아야만 한다. “최악이군.” “마음에 안 들어?” “라이타니엔의 오페라 곡조를 그대로 가져다쓰고 있잖아. 시라쿠사는 이미 독립된 악장일텐데.” “…….” 위치킹도 그렇게 말 #명일방주 #명방 #레싱 #에벤홀츠 #레싱에벤 #링거링에코즈와_쌍탑가을_스포일러_함유 103 11 1 그 박사의 검사지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박사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중요한 고위직 임원이기에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꾸준한 관리를 해준다. 단순한 스케줄 부터 식단과 신체 관리까지. 그 관리를 때로는 거부하고 때로는 어기기도 하는 박사지만 신체검사는 뭘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신체 검사지의 경우는 대체로 운동 부족과 과로 등의 인정하고 바꾸기 어려운 습관들로 빼곡하게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12 손톱 박사x팬텀 전편 나는 눈 앞에 놓인 가느다란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극단은 손톱 하나까지 다 관리하는 걸까? 분명 암살을 포함한 거친 일들을 하고 있음에도 장갑 아래에 드러난 손가락은 가늘고 세심하게 그지 없었다. 이 손가락으로 팬텀은 때로는 적군의 숨통을 끊고 때로는 섬세한 예술을 펼친다. 극단은 이 둘의 차이를 두지 않겠지. 갑자기 드는 생각에 헛웃음을 삼키고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명방 #명일방주 32 1 D-1, D+1 이그제큐터 생일 기념 4000자 단문. 커플링 없음. 당일에 치고 싶어서 짧게 썼어요. 공상정원 이후 츠빌링슈튀르메 이전입니다. 박사와 페데리코만 나옵니다. 오리지널 박사 설정은 딱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페데리코!!!! 생일 축하해!!!!!!!!!!!!!!!!!!!!!!!!!!! English translation >> 1100년 7월 6일 PM 03:16 / 맑음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93 7 성인 23.12.31 :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본 #명방 #박사 #팬텀 #단장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17 3 성인 팬텀 드림 백업본. 트위터 백업본 #팬텀 #드림 #가내박사_드림 20 1 어름 분신x팬텀 새벽이 와도 잠들 수 없는 밤이 오면 노래를 부르곤 했다. 정제되지 못한 감정이 엉킨 오선지를 그리고 찌를 듯 따가운 기억이 그 위를 거닌다. 혼란스러운 감정과 생각이 나의 노래를 키운 셈이다.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노래를 타고 작은 화음이 겹친다. 작디 작은 노랫소리는 내 목에서 흐르는 목소리인지 아니면 머리속에서 들리는 울림인지 알 수가 없다. 누가 #명방 #명일방주 #분신 #팬텀 #분신팬텀 #분신x팬텀 #브레스컨트롤 4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