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 푸른 초상, 2 톨레나 Unctirical Bastards by 청록 2024.06.02 38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뭬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푸른 초상, 1 톨레나 다음글 무지개 무에나 & 톨런드 & 츠시보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손길 박사x팬텀 #박사x팬텀 #팬텀 #명일방주 #박사팬텀 #독타x팬텀 #독타팬텀 78 3 [박사팬텀] 사인(Sign) 오퍼레이터 팬텀과 함께 다니는 아름다운 검은 고양이, 미스 크리스틴은 영리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땅히 요구할 줄도 알고, 가끔은 팬텀을 나무라기도 하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에만 곁을 허락하고 모습을 드러낸다. 예를 들면…그래, 지금 박사의 손에 들린 맛 좋은 간식을 원할 때 라던가. 박사는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식을 먹을 생각이었다. 데스크의 #박사x팬텀 #명일방주 #박사 #팬텀 #미스_크리스틴 61 6 Fearless 리켈레 단문 리켈레&페데리코 페어. 논커플입니다. 커플링 피드백 안 받습니다. (중요) 4000자. EN Translation> 리켈레는 가족이랄 만한 것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혼자가 삶의 기본값이기에 반대로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개의치 않고 익살스럽게 말을 붙일 수도 있다. 어차피 지나갈 존재니까. 개인주의자라는 표현은 오히려 결과론적이다. 내일 아침 #명일방주 #인사이더 #이그제큐터 63 5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9 3 허상 박사x팬텀/ 박사는 서류를 정리하던 도중 자신의 비서를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팬텀은 자리에 없다. 박사는 가면을 쓴 존재가 자신의 옆에서 나지막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서 있는 걸 느낀다. 팬텀의 능력, 거울속 환영이다. 환영이 정말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팬텀과 구분할 수 있는지, 팬텀의 정신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36 6 명방로그 미니멀위주 #명일방주 #미니멀리스트 #카니팔라트 #총웨 98 4 [박사뮤뮤] Home sweet home 개인실의 침략자 안녕, 박사. 이 느닷없는 동침은 뮤엘시스가 박사의 개인실에 찾아온 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을 열었더니 옆구리에 베개를 낀 뮤엘시스가 서 있었던 순간부터.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당황한 박사가 물었으나 뮤엘시스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 대신 그를 제치고 들어가 침대 한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거나, 통 잠이 오질 않아 어쩔 수 없었다 #명일방주 #박사뮤뮤 61 15 명일방주, 무에나 니어 백업. 무에나 니어 연성 백업. 낙서+모에화+SD위주. #무에나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