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명일방주, 무에나 니어 백업. 무에나 니어 연성 백업. 연성 백업 by 마키 2024.04.04 10 1 0 낙서+모에화+SD위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캐릭터 #무에나 컬렉션 2차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20 2 15세 푸른 초상, 2 톨레나 ※ 스토리와 설정을 모두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상상으로 채워넣어 뇌피셜이 많습니다. AU라는 기분으로 봐주십쇼. 지명/이름 등은 대충 검색해서 지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문을 닫았을 거야. 성 밖에 난민촌이 있긴 한데, 그냥 텐트만 좀 쳐 놓은 데고 피죽도 못 먹은 사람들만 있어서 다들 화가 많아. 그러니까 불편해도 오늘만 여기 #명일방주 #톨런드 #무에나 #톨레나 32 성인 [명일방주/박사무에나]잔불 몸정으로 시작해 무언가 생길락말락 하는 독뭬 -덴탈껌님께(@gumgum_001) 드리는 연교연성 -그들이 아침 내내 섹을 뜹니다 [박사무에나] 잔불 by. 솔방울새 "...웬일이지?" 박사의 중얼거림이 새벽과 아침 사이의 적막을 가르고 나왔다. 막 잠에서 깨어 몽롱한 기색이 역력한 목소리였다. 아침 인사를 받을 상대는 여전히 수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박사는 다시 입을 여 #명일방주 #무에나 #박사 #독타 #닥터 #독타무에나 #박사무에나 #닥터무에나 #독뭬 21 1 무지개 무에나 & 톨런드 & 츠시보르 ※ 날조입니다 기사님, 기사님, 무지개를 주세요! 무에나는 톨런드와 함께 난민들을 어디로 인도할지에 대해 논의하던 중이었다. 전란 속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아이들이었다. 꼬질꼬질한 얼굴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잔뜩 기대한 얼굴로 무에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에나는 당혹스러워했다. 일단 자신은 기사가 아니라는 말은 했지만, 아이들은 그런 건 조금도 신경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츠시보르 #주간창작_6월_1주차 41 5 명방 낙서들 (무에나, 은재) 은재는 1장뿐... #무에나 #명일방주 30 1 명일방주) 무에나 무에나 #명일방주 #2차창작 #무에나 어찌 되었든 네 탓 톨레나 농담 수준으로 썼습니다 무에나는 이 또한 톨런드 캐시의 농간이리라 짐작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에 방문한 적도 없는 톨런드가 대체 무슨 상관이긴 싶지만, 그 뻔뻔하고 경박한 낯짝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톨런드의 탓으로 돌려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눈 앞에서 그릇이 날라갔다. 저만치서 깨지는 소리가 또 났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았다. 옆에 서 있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2주차 29 4 15세 푸른 초상, 1 톨레나 ※ 스토리와 설정을 모두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상상으로 채워넣어 뇌피셜이 많습니다. AU라는 기분으로 봐주십쇼. 지명/이름 등은 대충 검색해서 지었습니다. 카시미어 동쪽 국경에 위치한 로갈린은 오그니스코 만큼은 아니더라도 숲이 무성한 지역이다. 과거 우르수스 지역이 아직 히포그리프 왕정의 지배를 받고 있었을 때, 그러니까 아직 카시미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