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 낙서들 (무에나, 은재) 은재는 1장뿐... BBSB by BBSB 2024.02.18 4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명일방주 캐릭터 #무에나 이전글 트위터 총웨그림 백업-1 이 그림은 총웨른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다음글 총웨른 수위낙서들 이 포스트는 독총 및 와총 차총 몹총을 포함하고 있읍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안도피아] 희미한 광륜, 꺼지지 않는 불꽃 설정 오류가 있어요... “대장?”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안도아인이 상념에서 깨어났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심각한 표정으로 하고 있어?” 의아한 피아메타의 말에 안도아인이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모처럼 사 온 음료의 얼음은 다 녹아서 컵 표면에 생긴 물만이 그의 손을 차게 적시고 있었다. “그거 새로 생긴 카페에서 사 온 아이스초코 아니었어? 입에 안 맞 #명일방주 39 1 성인 24.02.20: 박사팬텀,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명일방주 22 1 성인 촬영 박사팬텀/ p님 리퀘스트 #명방 #박사 #팬텀 #독타팬텀 #박사팬텀 #도구플 #명일방주 47 1 유사2 박사x팬텀 팬텀이 모래를 토하고 난 후로부터 박사는 되도록 자신의 시야에 팬텀을 두려고 했다. 팬텀에게 자신의 옆에 머무르라고 지시하며, 종종 팬텀이 발작하지는 않는지, 다시금 모래가 쏟아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팬텀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모래는 흘러내리는 시기도 양도 굉장히 불규칙 적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로도스에 오고 난 다음부터는 박사와 팬텀 두 사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팬텀른 #새드엔딩 28 6 무지개 무에나 & 톨런드 & 츠시보르 ※ 날조입니다 기사님, 기사님, 무지개를 주세요! 무에나는 톨런드와 함께 난민들을 어디로 인도할지에 대해 논의하던 중이었다. 전란 속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아이들이었다. 꼬질꼬질한 얼굴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잔뜩 기대한 얼굴로 무에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에나는 당혹스러워했다. 일단 자신은 기사가 아니라는 말은 했지만, 아이들은 그런 건 조금도 신경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츠시보르 #주간창작_6월_1주차 50 6 귀로 톨레나 어깨 위에 얹힌 무게가 낯설었다. 꼼짝 않고 기다리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양새가 나빴다. 불편한 숨소리도 귓가에 울리는 심장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심장 소리가 아니라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창밖으로는 흉흉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낡은 오두막은 삐걱거렸다. 톨런드가 따라오지 말라는 무에나의 말을 듣지 않고 꿋꿋하게 따라왔듯이, #명일방주 #무에나 #톨런드 #톨레나 #주간창작_6월_3주차 39 3 2023. 02. 12 : 명일방주 일기 어느 날, 모바일 게임을 잘하지 않던 언니가 명일방주를 하기 시작했다. 언니는 자기 장르를 내게 영업해서 같이 파게 만드는 무자비한 사탄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영업당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금발 쓰레기를 소개 시켜주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 애초에 나는 이런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참고로 글쓴이는 금발 쓰레기가 아니 #명일방주 28 예찬하다 익제아르 /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이후 이야기 선동과 날조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에 대한 전반적인 스포일러…가… 있나? 비르투오사 개인 파일에서 몇 문장 인용했습니다. *로도스 사내복지 선동과 날조 *전문 약 4500자 비단을 닮아 부드럽게 늘어지는 검은색 머리카락, 이지를 머금고 반짝이는 검은 눈, 빛을 받으면 어둑하게 빛나는 광륜과 날개, 가느다랗고 곧은 손가락, 올곧은 자세, 아담한 체구, 상냥한 목소 #명일방주 #익제아르 8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