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촬영 박사팬텀/ p님 리퀘스트 포 by 쿠리 2024.05.26 38 1 0 성인용 콘텐츠 #도구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짧은 소설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기회 단장x팬텀/ p님 리퀘스트 다음글 유사 박사x팬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엉망진창 욕망의 항아리 의식의 흐름대로 조각썰 모음 #강압적 #폭력성 #인외인간 #촉수 #착유 #산란 #수면간 #떡대수 #도구플 #정신붕괴 성인 박사총웨) 앗 방못방에 갇혀버렸다?! 유료발행 #명일방주 #총웨 #박사x총웨 107 2 슈바실론_언젠가 연성하려고 썰 백업해둠 슈바르츠가 보스, 중갑튼튼이 같이 까다로운 몹 상대하는 용도라 힐러로 실론을 붙이기엔 모자라서 아쉽다 아쉬워... 그치만? 슈바르츠가 힘들고 더러운 일은 자기 같은 사람들한테 지시하고, 실론한테는 그러지 말라는 대사까지 있어서 고증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기반시설 스킬까지 생각하면,, 실론이 기다리면서 슈바르츠한테 주려고 뭔가 만들고~ 그러다 과로해서 비실비 #명일방주 7 작은 방 톨레나 톨런드도 무에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광석병 치료제가 만들어지고, 그랜드 나이트 영지가 카시미어 북부에 정착한 땅이 된 지 일백 년은 지났다. 카시미어는 여전히 기사의 나라였지만 기사 귀족 제도는 폐지되었고, 상업연합회 또한 이전과는 다른 단체가 되었다. 그리고 그랜드 나이트 영지의 서쪽에는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 과거 아직 영지가 없는 기사 귀족이나 #명일방주 #톨런드 #무에나 #톨레나 #주간창작_6월_4주차 32 2 [노시묀히] 전해지지 못한 노시스 안나옴 노시스 님께. 펜을 든 묀히의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건 익숙하지 않다. 자신은 펜보다는 석궁을 드는 것이 익숙한 쉐라그의 전사였으며, 글을 쓰는 건 자신이 아니라 노시스 님에게나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도 자신은 노시스 님 생각뿐이구나. 책상 앞의 묀히가 무심코 조소했다. 펜촉이 종이를 지그시 #명일방주 20 살카즈와 카즈델에 대하여 해당 글을 쓰는 이유: 명방 안한 지인들이 필자의 외드이네 회지 구매를 희망하셔서 몰뇌지인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엑기스만 정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내가 잘못됐을수도 정정문의는 편하게 오리지늄 명일방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불치병의 일종인 ‘광석병’을 유발하는 물질. 광석병에 걸린 사람은 몸에 오리지늄 돌멩이가 자라다가 끝내 폭발해서 분진 #명일방주 #외드레르 #이네스 #외드이네 #스포일러 #살카즈 #카즈델 55 1 [박사팬텀]으로 솔직한 마음을 말하지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방 타로결과_상대를 향한 솔직한 자기 마음을 말하지 못하면 나갈수 없는 방에 갇힌 [박사]와 [팬텀] x(구 트위터)의 @LIB_of_memory님의 스프레드를 사용하였습니다! 1. 방에 갇히게 되었을 때의 [박사]의 반응 8_Strength 눈을 뜬다. 아. 익숙치 않은 바닥이다. 온통 회색뿐인 공간이다. 박사는 찌뿌뚱한 몸을 반쯤 일으킨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지휘관 중요한 인물이지만 이런일이 한두번있던게 아니었던지라. 별로 무섭다던가 그렇지는 않 #명일방주 #팬텀 #독타 #박사 #박사팬텀 #독타팬텀 #독팬 18 3 리본 단장팬텀 푸른빛이 도는 반지가 아주 천천히 느릿하게 턱선을 타고 올랐다. 그리고 손가락끝 하나로 턱을 가볍게 쓸고는 아주 매끄럽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루시안은 그 턱을 처올라간 상태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시선을 끌어당기는 푸른 빛의 반지를 곁눈으로 바라본 다음 눈을 감았을 뿐이다. 시야가 칠흑으로 덮히고 아무런 형태도 잡히지 않지만 곧이어 어둠에 #명방 #극단장 #팬텀 #단장팬텀 #극단장팬텀 #단장x팬텀 #극단장x팬텀 #팬텀른 #벌레 #명일방주 2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