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연기 박사x팬텀 포 by 쿠리 2024.09.27 40 14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1 컬렉션 짧은 소설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사2 박사x팬텀 다음글 반복 박사x팬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명일방주)자작 독타 낙서[에피소드 스포 있음] 자작 박사 O /test용/에피 6, 우인호때 #명일방주 #2차창작 #자작독타 [명일방주/박사총웨]그래도 되는 관계 -독타왼에 지배당한 적폐의 로도스 쿠소연성 -이 집 독타는 좀 쓰레기입니다 [박사총웨] 그래도 되는 관계 by. 솔방울새 늦은 밤을 맞이해 곳곳에 불이 꺼지기 시작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함선. 그곳의 가장 중추에 자리한 박사의 개인 숙소에 맑은 노크 소리가 울렸다. 집중력에 물오른 밤이면 늘 그렇듯 새벽을 하얗게 불사를 기세로 일하던 박사 #명일방주 #총웨 #독타 #박사 #닥터 #독타총웨 #박사총웨 #닥터총웨 #독총 29 1 15세 1 잘못된 결혼 #명일방주 #실버애쉬x노시스 15 3 성인 치러야 할 대가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펠라 21 [노시묀히] 전해지지 못한 노시스 안나옴 노시스 님께. 펜을 든 묀히의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건 익숙하지 않다. 자신은 펜보다는 석궁을 드는 것이 익숙한 쉐라그의 전사였으며, 글을 쓰는 건 자신이 아니라 노시스 님에게나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도 자신은 노시스 님 생각뿐이구나. 책상 앞의 묀히가 무심코 조소했다. 펜촉이 종이를 지그시 #명일방주 21 [명일방주 드림] 대지를 거친 선물 커미션 작업물 함선은 황야를 향하고 있었고, 갑판은 그 황야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전부 끌어안고 있었다. 갑판에 선 리베리 하나는 그 황야를 전부 감당하기에는 모자라 보였다. 리베리의 탓은 아니었다. 세상을 떠안을 수 있는 개인이 있다면 켈시는 카르멘과 대지에 관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일개 오퍼레이터인 리베리는 그들이 우물가에서 나눈 대화를 알지 못했지만 #엘리시움 #드림 #명일방주 성인 촬영 박사팬텀/ p님 리퀘스트 #명방 #박사 #팬텀 #독타팬텀 #박사팬텀 #도구플 #명일방주 47 1 이성회복제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박사는 복도 주변을 가볍게 살벼본 다음 바닥에 주저앉았다. 손이 떨린다. 주머니를 뒤적거려보지만 손에 걸리는 게 없다. 아까 먹은 이성회복제가 끝인 모양이다. 박사는 비상용 안쪽 주머니에 담긴 빈 앰플을 보다가 내팽겨치고 바닥에 대자로 누웠다. 근육 경련 오지 않음. 시야 멀쩡함. 짜증은 언제나 있음. 식은땀 남. 어지럼증 심하지 않음. 누워서 쉬면 해결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