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은재 오리지늄 배터리 박사x실버애쉬/BL/ 둘이 이미 사귀는 중. 무지몽매 by koorii 2024.03.07 16 0 0 성인용 콘텐츠 #노골적인발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박사은재 실버애쉬 드림. 단문 위주. 내용상 서로 이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언더프로모션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다음글 치러야 할 대가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박사팬텀] 사인(Sign) 오퍼레이터 팬텀과 함께 다니는 아름다운 검은 고양이, 미스 크리스틴은 영리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땅히 요구할 줄도 알고, 가끔은 팬텀을 나무라기도 하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에만 곁을 허락하고 모습을 드러낸다. 예를 들면…그래, 지금 박사의 손에 들린 맛 좋은 간식을 원할 때 라던가. 박사는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식을 먹을 생각이었다. 데스크의 #박사x팬텀 #명일방주 #박사 #팬텀 #미스_크리스틴 51 6 성인 간식상자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메타요소 있음 #명방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18 성인 촬영 박사팬텀/ p님 리퀘스트 #명방 #박사 #팬텀 #독타팬텀 #박사팬텀 #도구플 #명일방주 45 1 유사 박사x팬텀 팬텀은 자신이 종종 모래속에 파묻혀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수많은 작품속에 언급되어지는 사막은 커녕 팬텀은 실재로 존재하는 지명인 사르곤에도 방문한적은 없었으나 종종 자신의 몸 위로 모래의 사륵거리는 소리들이 내려앉는 소름끼치는 감각을 좀저럼 지우지 못했다. 피부 위, 머리카락 위, 때로는 얼굴과 검은 옷가지 사이로 흩어내리는 모래들. 무엇보다도 목을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독타팬텀 #명일방주 35 4 성인 23.12.31 :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본 #명방 #박사 #팬텀 #단장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17 3 리본 단장팬텀 푸른빛이 도는 반지가 아주 천천히 느릿하게 턱선을 타고 올랐다. 그리고 손가락끝 하나로 턱을 가볍게 쓸고는 아주 매끄럽게 미끄러져 내려간다. 루시안은 그 턱을 처올라간 상태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시선을 끌어당기는 푸른 빛의 반지를 곁눈으로 바라본 다음 눈을 감았을 뿐이다. 시야가 칠흑으로 덮히고 아무런 형태도 잡히지 않지만 곧이어 어둠에 #명방 #극단장 #팬텀 #단장팬텀 #극단장팬텀 #단장x팬텀 #극단장x팬텀 #팬텀른 #벌레 #명일방주 27 9 방안3 박사팬텀단장 박사는 추락하는 팬텀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떨어기지도 했고 박사가 그만큼 민첩하지 못한 탓도 있었다. 팬텀은 머리조차 보호하는 것도 잊고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주변에 걸려 있던 액자와 세워져 있던 잡동사니들이 팬텀의 온몸을 긁고 두들긴다. “팬텀?!” 팬텀은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런 충격에 쓰러지거나 기절할 리가 없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7 5 1 성인 24.01.22: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팬텀른 #박사팬텀 #단장팬텀 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