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피아/자명] 나척쌀 by 로직 2023.12.12 1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안도피아/경전] 다음글 [안도피아/천저] 추천 포스트 이웃집 프리마돈나 2016년 조아라 연재작 *이 글은 2016년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 드림 연성으로 2016년에 쓰기 시작해 2017년에 실물 회지를 한정적으로 발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간 지금 보기에는 구식이라고 여겨지는 묘사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주세요. *'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그녀가 있었다' 챕터에서 등장하는 연극은 <샌드맨: 꿈 사냥꾼>이 원작입니 #가정교사히트맨리본 #가히리 #드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45 1 명방 낙서들 (무에나, 은재) 은재는 1장뿐... #무에나 #명일방주 30 1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2 성인 사랑이란, 감염을 허락하는거야! 〈헬터 스켈터〉 오쿠무라 신이치 × 〈지옥이 뭐가 나빠〉 하시모토 코지 코지는 작년 봄에 만났다. 옆집에 이사왔다는 그게 처음엔 시체에 얽힌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사 왔다는 남자는 첫날부터 이튿날 그 이후까지도 이웃에게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다. 목격담은 없었고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소문만이 유일했다. 새벽이면 403호에서 어김없이 젊은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늦게까지 공사장 일을 하고 나서야 침대에 #고겐필 #오쿠하시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30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원글: https://www.pixiv.net/artworks/99099724 侅扉 작가님의 인디 비주얼노벨 게임 House Hunted 기반 2차 창작 드림 팬아트 로그 번역입니다. 사람 잡아먹는 집 x 세입자 인외인간 + 240120 뒷이야기 추가번역본 https://youtu.be/fWjHjA2M6tQ?si=zpHokY1tYbH3TjmD #기타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9 [시간크루] 경상 (백업) 거울에 비치는 건 *글 쓴 날짜: 2021.03.24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비윤리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 소재를 옹호하거나 미화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上 평범한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끔찍하게 피곤하다는 점을 빼고는. 요 며칠간 계속 밤을 새우다시피 했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었다. 연구 때문에 밤을 새운 거라면 뿌듯함으로 피 #시간크루 #잔인성 #공포성 4 💚핀리곰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것만..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42 [안도피아] 희미한 광륜, 꺼지지 않는 불꽃 설정 오류가 있어요... “대장?”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안도아인이 상념에서 깨어났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심각한 표정으로 하고 있어?” 의아한 피아메타의 말에 안도아인이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모처럼 사 온 음료의 얼음은 다 녹아서 컵 표면에 생긴 물만이 그의 손을 차게 적시고 있었다. “그거 새로 생긴 카페에서 사 온 아이스초코 아니었어? 입에 안 맞 #명일방주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