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피아/자명] 나척쌀 by 로직 2023.12.12 19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안도피아/경전] 다음글 [안도피아/천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방안2 박사팬텀단장 박사는 다급하게 빛 무리로 달려나가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더듬어 팬텀을 자신의 쪽으로 끌었다. 극단장? 극단장이라고? 팬텀이 극단장이라고 부를 다른 사람이 있던가? 순식간에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휩쓸지만 박사는 쉽사리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가짜여도 문제였고 진짜면 더 문제였기 때문에. 극단장이 팬텀에게 어떤 일을 해왔는지 박사는 어렴풋하게만 #명일방주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팬텀단장 #박사x팬텀 #단장x팬텀 26 6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10 1 성인 [백도] 연애 빠진 디엣 #폭력성 #잔인성 15 성인 画境乐楼 밋지랑 연성교환 로그 #폭력성 #잔인성 7 [안도피아/최전선 에트랑제] 소리는 넓은 평원 위 크게 공명했다. 풍채 좋은 사내가 억눌린 비명과 함께 그리도 쉽게 휘청였다. 그가 넘어지기 바로 직전, 또 한 번의 총성이 울렸다. "대장!" 그는 순간 참았던 숨을 거칠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처음 받아보는 총알에 눈앞이 캄캄해지면서도 가능한 한 눈을 똑바로 뜨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자꾸 초점이 풀렸다. 살카즈가 탈취한 총을 발사하는 #명일방주 #안도피아 84 1 Fearless 리켈레 단문 리켈레&페데리코 페어. 논커플입니다. 커플링 피드백 안 받습니다. (중요) 4000자. EN Translation> 리켈레는 가족이랄 만한 것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혼자가 삶의 기본값이기에 반대로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개의치 않고 익살스럽게 말을 붙일 수도 있다. 어차피 지나갈 존재니까. 개인주의자라는 표현은 오히려 결과론적이다. 내일 아침 #명일방주 #인사이더 #이그제큐터 57 5 연하장과 총웨생일 기념 1월1일 #총웨 #명일방주 49 1 Let me take you down the corridors of my life 제이드 리치 드림 * 추천 BGM : Tricky - Hell Is 'Round The Corner * 낙사 연상 묘사 주의. 당신은 나의 암막커튼. 눈부신 세상을 덮어버리고, 내가 사랑하는 어둠을 선물해주는 유일한 존재. 당신의 앞에서는 어둠을 사랑하는 내 자신의 취향이 정당해지고, 눈부심을 외면하는 것이 정의로워진다. 아마도 나의 형제도 당신의 이런 면을 사랑하 #드림 #트위스테 #잔인성 #기타 #폭력성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