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피아/순교자의 납심장] 나척쌀 by 로직 2023.12.12 3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안도피아/천저] 다음글 [안도피아/최전선 에트랑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non-standard cherisher 1 3초 후면 자신의 손에 갈비뼈가 으스러질 그 도전자의 주먹에 얼굴을 맞으며, 맥스는 생각했다. '이젠 못 해먹겠다.' 어느 불법-격투-도박장의 최강자. 스폰서들의 조커 카드. 그런 수식어들을 뒤로 하고, 맥스는 조용히 은퇴했다. 어머니도 이곳에서 잃었다. 제 손으로 죽였다. 평생 배운것 이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투견은 사회화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는 #소설 #글 #퍼리 #GL #지엘 #판타지 #판소 #판타지소설 #폭력성 #잔인성 39 1 사적인 관계 박사x실버애쉬/BL/둘이 이미 사귀는 중. 못 볼 걸 봤다. 박사는 나름 조심스럽게 문을 닫으며 발걸음을 옮다. 문틈으로 시선이 마주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주치면 어떻고 안마주치면 또 어떤가. 하지만 귀찮아 지는 건 질색이다. 로도스 업무도 잔뜩 쌓여있는데 이런-. 박사는 혀와 속마음을 같이 씹는다. 박사가 카란 무역회사에 들리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카란 무역회사의 #명방 #명일방주 #박사 #실버애쉬 #박사은재 #독타은재 #박사실버애쉬 #박사x실버애쉬 21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자살, 교살, 목조름과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밧줄은 꽤나 거칠었다. 손끝에 닿는 감촉은 까슬거렸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는 제 삶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을 목도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인가. 알 수 없었다. 상기한다. 제 두 손 아래에서 꺼뜨려 버린 달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7 성인 24.02.08: 박사팬텀, 단장팬텀, 블다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명일방주 17 6 기년월 [2]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기년월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온실에 햇살이 가득한 오후였다, 따스한 빛이 테이블을 올곧게 비추고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티타임을 위해 놓인 한 입 거리의 간식과 찻잔, 차 주전자, 접시 이런 것들이 즐비했다. 찻 주전자를 천천히 기울이면 투명한 갈색 빛의 차가 상큼한 민트향과 함께 찻잔의 안으로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잔인성 6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100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