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s of the Sea
명일방주 울피아누스 테마곡 / 광야 님(@DoctorofField)의 초벌 직역을 참고하여 의역하였습니다.
https://monster-siren.hypergryph.com/m/music/779488
The vows to defend her we made long ago
어머니인 바다여, 우리의 고향을 지키겠노라 약조했던 그 옛적의 맹세
They couldn't ever be torn from our souls
우리 영혼의 항로에서 결코 좌초된 적 없으니
We brave any weather, we nesurrender
풍랑이여 고개를 조아려라, 동포들이여 고개를 치켜들어라
Oh, in her name, in her name we sail
오 어머니여, 고향의 이름이여, 바다는 우리의 돛이 되어주오
Can you feel the might of the wind at our backs?
뒤돌아 불어오는 순풍만범의 격려를 느낄 수 있겠나?
Aye, aye, we're coming!
전진, 전진, 우리가 전진한다!
For the ones who dare try to stand in our path
우리가 가는 길, 만용에 허우적거리는 필부여
Become a thing of the past
역사의 뒤꼍으로 침몰하리라
Do you hear the roar of the men all abroad?
저 처절한 망망대해의 아우성을 들어 보았나?
Aye, aye, we're coming!
전진, 전진, 우리가 전진한다!
Throught the seas the down north on our ol' man–of–war
우리네 오랜 동포, 강철의 함선이 쌍극의 해양조차 횡단하리라
We sail until early morn
우리는 수평선의 일출로 비상하리라
The vows to defend her we made long ago
어머니인 바다여, 우리의 고향을 지키겠노라 약조했던 그 옛적의 맹세
Oh, they couldn't ever be torn from our souls
보아라, 우리 영혼의 항로에서 결코 좌초된 적 없으니
We brave any weather, we never surrender
풍랑이여 고개를 조아려라, 동포들이여 고개를 치켜들어라
Oh, in her name, in her name we sail
오 어머니여, 고향의 이름이여, 바다는 우리의 돛이 되어주오
To the ones we miss back at home we will sing
이 가슴 깊이 사무치는 고향이여, 우리는 드높여 선창하자
Aye, aye, we're coming!
전진, 전진, 우리가 전진한다!
With a story or two of the storms we endured
파도가 서사시를 펼치며 폭풍우는 운율이 되리
For kin we keep fighting for
우리의 투쟁은 곧 모든 동포의 투쟁
As our days grow old fewer sailors could say
시간도 우리를 낙오시킬 수 없으니, 동포들이여, 외쳐라
Aye, aye, we're coming!
전진, 전진, 우리가 전진한다!
Here's a toast to the lads that we lost on the way
자, 우리를 앞지르고 떠난 용감한 젊은이들을 위해 건배
Who gave their lives in her name
그들을 낳아기른 고향 바다가 다시 그들을 거두는구나
The vows to defend her we made long ago
어머니인 바다여, 우리의 고향을 지키겠노라 약조했던 그 옛적의 맹세
Oh, they couldn't ever be torn from our souls
보아라, 우리 영혼의 항로에서 결코 좌초된 적 없으니
We brave any weather, we never surrender
풍랑이여 고개를 조아려라, 동포들이여 고개를 치켜들어라
Oh, in her name, in her name we sail
오 어머니여, 고향의 이름이여, 바다는 우리의 돛이 되어주오
Oh, in her name, in her name we sail
오 어머니여, 고향의 이름이여, 바다는 우리의 돛이 되어주오
We brave any weather, we never surrender
풍랑이여 고개를 조아려라, 동포들이여 고개를 치켜들어라
Oh, in her name, in her name we sail
오 어머니여, 고향의 이름이여, 바다는 우리의 돛이 되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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