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그림자
아벨 하루
2022년에 그린 만화
나름 같은 어둠이 출신인데 살아가는 방식이 확연히 달라서 재밌다보니 둘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음.
둘이 어색해하고 있기도 하고… 한 구역을 관리하고 있기도 하고…
친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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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그린 만화
나름 같은 어둠이 출신인데 살아가는 방식이 확연히 달라서 재밌다보니 둘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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