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솔라레오 라이온하트 조각글 이것저것+연애시절 유서 꾸물꾸물?! by 모류 2024.11.0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자캐 글자로 된 모든 것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스트 런 입수 우마무스메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오타쿠 생일카페 주최 가이드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백업합니다. 유료 표시는 밑의 후원박스이므로 본문은 전체공개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추가하여 백업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글은 작성자 개인의 주최 경험+주변의 주최 경험자 지인들의 케이스 등을 참고하여 다분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주최해 본 카페가 메이저 장르/캐릭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방문객이 많아지는 메이저 장르의 경우 고려해야 할 점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은 유 #동인행사 #팁 535 10 . 펜슬가입~ 12 커피 한 잔, 아는 척 빼고 주세요 호사이+산토카 논CP 현대AU 카페알바 이야기 / 일본 문알 웹온리 言葉紡ギテ縁ト成ス肆(言紡四)에 냈던 단편입니다. 비중 없는 모브캐릭터 있음. 오자키 호사이의 최근의 취미는 역 앞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의 음료 커스텀에 도전하는 것이다. 신메뉴가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이 온갖 호들갑을 떠는 인기 브랜드인지라 호사이와는 좀처럼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가게였다. 좀처럼이랄까, 어쩌면 평생. 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기간한정 음료라던가 평판이 좋은 커피에는 관심이 있었으므로 호사이는 마음속으로만 계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알 #오자키호사이_문알 #타네다산토카_문알 16 4 프롤로그 2-카일 기세 좋게 발을 내디뎠던 첫 모습과는 다르게 소년은 지금 꽤나 지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몸통만 한 알을 실은 수레를 끌고 이 끝도 없는 숲을 헤맨 지 한참이 됐기 때문이다. 수레 손잡이를 잡은 손이 미끌거렸다. 앞머리 아래에도 구슬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카일은 한숨을 푹 쉬곤 뒤를 돌아보았다. 거대한 알은 그를 얕보기라도 하는 듯 여전히 담요 위 2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2 반복 2024.05.15 ······아, 눈앞에, 서···? (가죽이 뒤집어지는 기분이 든다. 제 눈앞에서 그가 무너져 내리던 순간이 희끄무레한 환각이 되어서, 소금물이라도 부어진 듯 따가운 눈을 감을 수가 없게 됐다.) 아, 아아······. 아니, 야. 아니야. 살려냈어아직죽지않았다고여전히내품안에존재하고있– 있는, 데도. 있어. 내 손에 있다고, 아직, 분명히 죽지 않았···· 4 241005 히라타 토모나리 더블크로스3rd 정발 공모전 이벤트 내려고 했다가 그냥 미루고 자체 완성한 ㅋㅋ #히라타 #자캐 #OC #DX3rd #더블크로스 27 24. 하수연 교규먀님 d 오더님 a 이름 : 하수연 나이 : 성별 : 여 생일 : 키 : 종족 : 인간 성격 : 설정 :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