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サボテンミルク님 Moon's Mermaid by 미즈가조 아요 2024.09.21 1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컬렉션 Album @오비님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zzzyhoseki님 다음글 고양이다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2화 오웬 부주의하게 문도 안 잠근 방이 있길래 들어왔어. 이 녀석이 갑자기 노래하기 시작하니까 말이야. 허술한 몸으로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일단, 제대로 들어줄까 싶어서. 희미하게 비춰들어오는 달빛을 받으면서, 오웬은 테이블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노래한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양철 인형 『발푸르기스에 만납시다.』 『마법사가 소란스러운 밤, 분명 3 성인 02 자각 [지우와론] 지우스가 와론의 얼굴 구경하는 얘기 38 Ashes, and again 1 ♪KING PRINCESS - I Hate Myself, I Want To Party 준은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준을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설레는 얼굴을 한 채 다가왔다가 자신이 원하던 상대가 아님을 깨닫자마자 돌아서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이래서 오기 싫다고 한 건데. 준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거절 #잇휘 #셉페스 19 2 [페치카] 누구를 위하여 조종(弔鐘)은 울리나 아샤 시점 독백 *1부 죽은 자의 거짓말 챕터까지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각종 날조와 시점 끼워넣기가 존재합니다.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댕- 댕- 교회의 종소리는 시가지까지 닿을 듯 널리 울려 퍼졌다. 아샤는 사람들이 모여 장례식을 거행하는 것을 멀찍이서 바라보다 등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조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가? 아샤는 미간을 좁히며 일전에 만난 이 #페치카 #아샤페챠 8 시로가네 소형 숲속 꼬마마녀의 오두막 ❖개인작 1층과 지하 사용 손님을 응대할 수 있는 거실과 잡동사니가 널부러진 공방 2022. 12. 17. ~ 2022. 1. 1.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2 [발더게 3] 금쪽이라는 별명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진짜 딱이다 1. 아스타리온이랑 연애할 생각 없고 게일한테 맹목적으로 대시중인데 모기새끼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보려고 썸타는척 하면서 스샷찍음 2. 미안한데 이번 회차의 너는 전혀 믿을수가 없어. 네가 하는 말 단 한개도 믿을수가 없고 전부 거짓말 같아. 3. 썸 들어오는거 툭툭 쳐냈는데 어떻게 해서든 하룻밤 따내려고 유혹하길래 “아ㅋㅋ 노움이랑 키스하면 극혐한다는데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잡담 #썰 35 0601 아르네: 잘 잤니, 아가. 샤르자드: 네에, 잘 잤어요. (눈밑 약간 퀭하다.) 쌍사당 대령 보르셀: 이번 일은 정말 잘해주었네. 조화와 협력을 바라는 카느 에 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실 걸세. 쌍사당 대령 보르셀: 야만신 '라무'의 신도가 된 실프족도 카느 에 님이라면 임시 주거지에 있는 실프족과 함께 방법을 찾아서 해방시켜 주실지도 모르지. 쌍사당 대 1 해파리 혁명 그러나 거미를 죽일 수는 없는 일이다. 협박도 어려웠다. 거미는 빛의 가문 켈과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것 뿐만은 아니다. 새벽제비의 소개로 거미와 거래를 튼 적도 있었는데 - 그건 그거고. 로젠은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거미에게 이 말 정도나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행동이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보도록 하지. 허허……. 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