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zzzyhoseki님 Moon's Mermaid by 미즈가조 아요 2024.09.21 1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컬렉션 Album @오비님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Zr6Ov님 다음글 サボテンミルク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음 부제목을 입력하라는뎅 음? #작품 #테스트 #커플링 #캐릭터 #태그 7 [가이이한] 첫키스 서투르고 어설퍼도 상대방이 너라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 연성내기 승자들에게 드립니다. 가이이한 (둘이 안 사귐) 적폐캐붕날조 多 에인로가드 3학년 전용 휴게실. 이한이 휴게실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는 흑마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이미 이한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이한에게는 필요 없는 서적들이었다. 그럼에도 왜 이한이 책들을 옆에 쌓아두고 고민하느냐. 그건 바로 다음 #가이이한 #마마살 빙상의 온도 2022. 05. 08 (5265자) 경기가 열리는 빙상장에는 상반되는 온도가 공존한다. 얼음을 얼리기 위해 차갑게 유지되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사람의 열정은 그 온도를 높인다.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관중석 천장에 자리 잡은 스피커의 음량이 생각보다도 더 크다. "역시 신축이야." "오늘도 기대를 안 배신하네." 음향을 6 야근시간 2 [민폐혜리] 말할 수 없는 비밀 자캐 커뮤니티 고백로그 / 2012. 02. 18 제목은 동명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에서 유래했습니다. 노을이 가라앉는 저녁녘엔 배가 고프기 마련이었다. 조금쯤 참아보려고 했지만, 인간의 3대 욕구는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그런 이름을 붙이겠는가. 결국, 나는 식욕을 참지 못하고 매점으로 향했다. 매점 안은 저녁임에도 벌써 차가운 밤 공기가 내려앉은 바깥과 다르게 따뜻하고 나 9 어느 밤에 전력 《가족의 행복》 날조 ★★★ “우나 잔다.” 큰 달님이 말했다. “우노도.” 작은 달님도 말했다. “오늘은 뭐 할까?” 큰 달이 작은 달에게 팔을 벌리고 이리 와, 손짓했다. 우로가 눈을 접으며 여울에게 안겼다. 우로는 여울의 목에 팔을 감고, 여울은 우로의 등과 다리를 받쳤다. “문 열기!” 밤을 담은 두 쌍의 눈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휘며 웃음을 띠 #천지해 #해달형제 #해달가족 3 [실험체 기록] 린켈러스 [실험체 기록] 실험체명: 린켈러스(Rinkellus) 신장: 측정불가. 헬멧과 제어구 착용시 165cm 내외 체중: 측정불가. 어느 체중계에서도 ERROR 표기 성별: 알 수 없음. (체형과 목소리는 여성에 가까움) 해당 실험체는 온 몸이 일정하지 않은 색의 가스와 같은 형태를 띈다. 손으로 만져보면 농도가 짙은 기체를 만지는 듯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 #린켈러스 #인외 2 Falling Down 7 (끝) 짐이라고 해봤자 말리에 시티에서 사준 옷가지가 다였다. 나누는 무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한데 모아 외근용으로 쓰는 가죽 가방에 차례로 넣었다. 순무는 말없이 소파에 앉아 나누가 하는 짓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나누는 일부러 그 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저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묵묵히 청년이 쓸 생필품을 찾아 이곳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