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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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쿠토 성격, 아츠무 사투리, 사쿠사 캐해석이 부족합니다. * 삼시세끼 예능을 몇 번 본 적 없습니다. * 이을 예정 없음 1. 블랙자칼 막내라인 네 명이 삼시세끼 촬영하는 거 보고 싶다. 예능에 종종 나오던 블랙자칼 막내 라인 중 보쿠토가 이야기를 하다가 ‘아~ 그래도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기는 해~’ 같은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옛날에 쓴 글 중에서 나토리가 나츠메를 데리고 와서 요괴 퇴치만 주야장천 하는 걸 보고 죄책감 가지는 내용이 있던데 그걸 좀 더 풀어내면 어떻게 될까……. 후지와라 부부 이전에 나토리가 먼저 나츠메를 발견했더라면? 후지와라 부부와 만난 건 중, 고등학생 때니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정도로 생각해서 강변에서 요괴에게 쫓기고 있는
▶ 작품 내 성인X미성년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고스트 헌트 코믹스 12권 약 스포일러 주의 타키가와가 어느 날 자기 마음 자각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타키가와와 마이의 조합이 나는 너무 좋다. 타키가와 작중 내에서 자꾸 마이의 아버지 포지션으로 나오고 주변 인
내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 | May 13, 2003 안녕, 이렇게 쓰는 게 맞을까? 늘 구경만 하다가 직접 써보려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그러니까,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내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뭐, 왜 내 이야기하지 않고 친구 이야기만 하는지 궁금할 법도 하지. 하지만 그건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가
엇, 나부터 시작하는 거야?! …갑자기 하라고 해도 말이지, 끄응…. 생각이 안 난다고 해야 하나. …뭐가 있었지. …응? 이따가 해도 된다고? 그러면 이따가…! 뭐, 이 바보야마! 무서워서 도망치는 거 아니거든?! 기다려 봐! 내가 바보야마도 깜짝 놀랄 만큼 무서웠던 이야기 해 줄 테니까 말이… 아, 아파팟, 아파! 아프다고! …씨이, 알겠다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