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쿠베라 팬아트 2차 by 큰따옴표 2024.02.18 230115 손가락 230116 230117 230126 230127 230127 230127 230207 230208 230222 230309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Kubera #쿠베라 이전글 1 쿠베라 팬아트 다음글 3 쿠베라 팬아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 Dum spiro, spero 만약, 범이 친우의 노력을 받아들였다면| 야크샤+etc.ㅣ if.야크샤 생존 미리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포스트는 글리프 에디터 글자수 기준 약 60000자의 굉장히 긴 팬픽 연성입니다. 근본 없는 설정 날조를 메인으로 만든 if이고 캐릭터들 성격도 상당히 다릅니다. 진짜 꼭 지뢰다 싶다면 피하시는 게 좋지만 만약 괜찮으시다면 그래도 봐주세요. 정말 열심히 썼어요.. 그럼 이만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여러분 파이팅..! #쿠베라 #야크샤 #설정_날조_많음 #캐붕_많음 #진짜_많음 2 4 쿠베라 팬아트 231130 231130 231209 231211 231211 #Kubera #쿠베라 3 쿠베라 팬아트 230215 230209 230310 230413 마우스 230511 230512 230512 230601 #Kubera #쿠베라 6 쿠베라 커미션 230420 230512 230421 230512 230421 230512 230422 230512 230422 230512 230425 230512 #쿠베라 #Kubera #커미션 [190228 / 오벨리스크] 독스프 독 스프 ORPG 플레이 일지 KP: MELTYBLUE (@M3LTYBLU3) PC1: 앙느 * 아스틴 페이지 PC2: 덕희 * 헤이트 원본 시나리오 본가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68828365/%E6%AF%92%E5%85%A5%E3%82%8A%E3%82%B9%E3%83%BC%E3%83%97.txt 번역 2 상하조경환상설계 활엽수 엮여 짜인 차양이 짙다. 그늘 아래 너는 웃고 있다. 여름에 태어난 너는 8월 어느 곳에 세워도 정물처럼 어울리는 피사체다. 꼭 아지랑이 이는 아스팔트, 후덥지근한 공기, 쨍한 볕의 광선, 미지근한 물비린내와 습도 또는 녹음의 그늘 따위와 하나 같다. 조각을 낸 일부 같다. 짜맞추면 곧 녹아들 것처럼. 매미는 기꺼운 듯 찌르르 운다. 열섬의 환 8 20170912 강재인 생축글 "강 비서님, 오늘 생일이시라면서요." "어머, 양 실장님, 그런 것도 기억해주세요?" "..본인 생일이 아니십니까?" "그만큼 의외였다는 거죠." 양 실장님 쪽에서 기억해 줄 필요가 있었던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양 실장님이 말을 이었다. "강 비서님이 맡으신 일들이 워낙 많으시니 회장님께서 따로 조기 퇴근을 시켜준다거나 하지는 않으시겠지만 또 모르잖습 #회색도시 #강재인 3 [썰] ㅍㄱ 무맥락 썰들 모음 진짜 맥락없음 씨피 논씨피 섞임 나진짜 뭔생각까지 했냐면 ㅋㅋ 투우가 납치하는게 해니가 아니라 강박사인 생각도 함 강박사 정신차렸는데 손 뒤로 돌려묶여있고 입도 청테이프로 막혀있고 일어났어요? 하는 말에 겨우 고개들어보니까 뭔 폐공장 굴러다니는 박스같은데에 앉아있는 투우.., 이게 ㅁ... 누구..........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시겠어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