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쿠베라 팬아트 2차 by 큰따옴표 2024.02.18 231130 231130 231209 231211 231211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Kubera #쿠베라 이전글 3 쿠베라 팬아트 다음글 5 쿠베라 팬아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6 쿠베라 커미션 230420 230512 230421 230512 230421 230512 230422 230512 230422 230512 230425 230512 #쿠베라 #Kubera #커미션 2 쿠베라 팬아트 230115 손가락 230116 230117 230126 230127 230127 230127 230207 230208 230222 230309 #Kubera #쿠베라 3 쿠베라 팬아트 230215 230209 230310 230413 마우스 230511 230512 230512 230601 #Kubera #쿠베라 ✶7 Dum spiro, spero 만약, 범이 친우의 노력을 받아들였다면| 야크샤+etc.ㅣ if.야크샤 생존 미리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포스트는 글리프 에디터 글자수 기준 약 60000자의 굉장히 긴 팬픽 연성입니다. 근본 없는 설정 날조를 메인으로 만든 if이고 캐릭터들 성격도 상당히 다릅니다. 진짜 꼭 지뢰다 싶다면 피하시는 게 좋지만 만약 괜찮으시다면 그래도 봐주세요. 정말 열심히 썼어요.. 그럼 이만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여러분 파이팅..! #쿠베라 #야크샤 #설정_날조_많음 #캐붕_많음 #진짜_많음 2 5 쿠베라 팬아트 240217 240223 #Kubera #쿠베라 1 쿠베라 팬아트 230112 230116 230120 230128 230128 230129 230202 #Kubera #쿠베라 해후(邂逅) 서재호의 집을 나선 양시백이 도장으로 돌아가는 길의 날씨는 점점 매서워질 겨울인데도 그날따라 푹하다고 해도 될 만큼 따사로웠다. 양시백이 골목길을 꺾어가며 몸을 움직이자 목에 걸린 인식표가 서로 맞물리며 짤랑 거리는 소리를 냈다. 양시백이 하고 있는 군번줄 목걸이는 오래된 물건이었다. 10년 전쯤, 직업소개소에 흘러들어갔다가 아닌 밤중의 홍두깨마냥 칼에 #회색도시 #양시백 #양태수 4 Lennon #비틀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