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 [태웅백호] The First S■%^□# (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스포츠물 조아요 by 한야 2024.03.11 1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The First S■%^□#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백호] The First S■%^□# (4)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다음글 [태웅백호] The First S■%^□# (6)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단문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주변사람들이 받는다~ * 천생연분과 같은 배경으로 초단문 "안녕뿅" "안녕" 강의실로 들어온 명헌은 동오를 보고 인사를 건넸다. 동오 역시 명헌에게 인사를 하며 옆 자리에 앉으라는 듯 손짓했다. 강의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강의실엔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 그리고 학생식당 바로 위층에 위치한 강의실. 식사 후 졸린 눈을 붙이기에 좋은 장소였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성인 《killing me slowly》 with love.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탱백 27 1 슬램덩크 트윗 백업 (3) 정대만의 연애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31 정뭐시기는 말해줘도 이해 못 할 듯 그나마 자기한테 영향받아 울고 웃은 사람이 팬이면 농구라는 공감대가 있으니 납득할 것 같은데 애인이 나 때문에 운다던가 친구가 나 따라 강남 왔다든가 하는 일을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하고 그러면서 사람을 마구 흔들고 용서 못 해 정대만 2023 #슬램덩크 #정대만 12 Green 슬램덩크 통합 온리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기념 무료배포본 00 실재하는 것의 존재는 인식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렇다면 인식하지 못할 관념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01 녹음이 산뜻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우거진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핑 돌았다. 기본적으로 그는 호오(好惡)가 강하진 않았지만 이 여름날은 호보다는 오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성싶다. 몸을 타고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8 행복의 감촉. 백호열 괜찮아? 응. 괜찮아. 뼈 아프진 않구? 으응. 호열이 폭신폭신한 침대 위에 길게 엎드려 누워서 말했다. 베개를 가슴 아래에 끼우고 있어서 어쩐지 꾸욱 눌린 목소리가 났다. 일전이라면 겹쳐누운 몸의 무릎을 집어들어서 가슴을 누르느라 나야 하는 야한 소리인데 베개를 끌어안고 있느라 야하기는 개뿔이 그저 오갈 곳 없는 병자의 신음으로만 들려서 죽을 것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23 10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삼류다. 아름답게 포장만 하기에는 피와 먼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삶. 호열은 겨울을 싫어했다. 어쭙잖게 준비해서 대충 넘겨버릴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첫 눈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추운 계절, 하나의 일을 끝내고 다음 일터로 향할 때 살을 에는 바람에 몸을 떨게 하는 날씨. 모든 것이 썩어가는 시기라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15 2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7 믿기 힘들겠지만 아직 안 사귑니다. 현관 앞에 놓인, 크기가 조금 다른 실내화가 두 쌍. 세면대 위엔 색깔이 다른 칫솔이 두 개가 꽂혀있고. 협탁 위엔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가 한 쌍 놓여있다. 그리고 안방 라지킹 사이즈의 침대 위 베개는 두 개, 이불은 하나. 거실 한복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린 결혼사진까지. 그저 흔한 신혼집의 풍경이었다.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누가 봐도 거리낌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하나루] 첫키스 썰백업 서태웅 어느날 처럼 반쯤 졸면서 자전거 타고 오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 피하려다가 한 바퀴 굴렀음.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본능적으로 무릎이랑 팔 보호하려고 얼굴로 들이받아서 입술 다 터짐. 뺨엔 생채기달고 입술엔 피가 흐르는데 그냥 슥슥 손수건으로 닦고 마저 등교하는 서태웅. 도착해서 보건실 가서 얼굴에 밴드 붙이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강백호랑 마주침.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썰백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