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헤일 가이헤일 3편 용개 by 용개 2024.07.09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가이헤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목 없음) 가이헤일 2편 다음글 가이헤일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성인 아젬에메, D4님만 오면 출 2023.08.06. 고대 하컨러 아젬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28 8 타타루의 대박 카페 후기 파이널판타지14×팝퍼블 2022년 12월 3일(토), 12월 18일(일) 방문 | 구매 특전 전종 획득첫 콜라보 카페라 기대를 품고 갔다. 1차는 정시 한두시간 전 오픈런으로 충분했으나, 2차는 밖에서 꼬박 이틀을 기다렸다. 매장이 좁고 붐벼 VMD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 중 하나. 메뉴 퀄리티마저 천차만별이었다고 하니…… 이래저래 말도 많고 #파이널판타지14 #주요퀘스트_효월의종언 #후기 [빛전산크] 자각 산크레드가 뭔가 깨닫는 글 “하여튼 편하게 돌아가는 날이 없군.” 산크레드가 머리와 어깨에 잔뜩 쌓인 눈을 털어내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있는 영웅 역시 별반 다른 꼴은 아니었다. 간만에 둘이 임무에 나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돌아오는 길이 문제였다. 묵을만한 여관도 없는 노지에 갑자기 들이닥친 눈보라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거센 눈 #파이널판타지14 #산크레드 #빛전산크 #빛산 29 3 동경하는 그 사람 FF14 6.0 스포일러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베네스 #달의_감시자 #달감 #베네트리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6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2 양치기 들개 개와 소년 -주의: 확장팩 3.3 최후의 포효 (용시전쟁 완결편) 클리어 이후 열람 권장 에스티니앙은 새까맣게 불탄 마을을 발견하고 뛰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가망 없는 바람을 되뇌었고, 가족의 죽음을 확인한 뒤에는 그대로 웅크려서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잿가루가 코와 입으로 들이닥친 탓에 제대로 울지도 못했다. 아무리 콜록거려도 목을 콱 메운 고통이 #파판14 #에스티니앙 #FF14 10 15세 [메테라하/머뎌롸] 때로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법 #파판14 #FF14 #메테오 #빛의전사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