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TxG] 116. 덕질용 일기장 by 덕질용일기장 2024.04.15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勇者シリーズ 총 368개의 포스트 이전글 [TxG] 115. 다음글 [TxG] 1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xG] 64. "~♪♬♩" "...요즘 자주 그노래 흥얼거린다?" "응? ...내가 그랬어?" "응. 내가 계속 옆에 있잖아. 간간히 제대로도 불렀어, 가드윙." "이 행성엔 자연경관만 좋은줄 알았더니 음악도 꽤 나쁘지 않아. 특히 이 노래는 이 가사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거든. '당신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 흠, 나도 이 노래가사처럼 날 이렇게 원해주는 #太陽の勇者 3 [TxG] 25. "음...." "뭘그리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봐, 에이스바론." "...나말야, 너처럼 마음껏 날 수 있지만 솔직히 그리 하늘 나는거 좋아하진 않았거든. 그렇다고 싫었다는건 아니고, 너처럼 취미로 산책까지 할정돈 아니었다는거지. 차라리 조개나 더 캘까." <- "아....고놈의 조개.ㅡ"ㅡ 안질리냐?" "왜, 재밌는데.ㅇㅅㅇ 같이 캘래?ㅡvㅡ+" " #太陽の勇者 3 [TxG] 5. 전체적으로 정기점검을 하기로 한 날이 왔다. 인간처럼 그들도 자신의 몸의 세세한 부분까진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므로, 웬만한 일이 없는한(드라이어스 일당 난동질등등...) 정해진 시간에 하기로 한 상태였다. 가드스타:"이야, 정말 박사님 덕분에 이렇게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요. 박사님 없었으면 이 행성에서 얼마나 막막했을지...정말 감사합니다." 가 #太陽の勇者 3 [TxG] 69.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오다주웠다.ㅡㅡ" "....." "왜 날 봤다가 든 손을 내려봤다만 하는거야! 얼른 받아!" "아니...; 도저히 지금 뭘 주는건지 감이 오지 않아서...; 우리가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말야...^^;" "못먹을건 또 뭐야.ㅡㅡ" "아하하. 에이스바론, 걱정하지말고 받아. 아침 일찍부터 박사님을 붙잡고 #太陽の勇者 1 [TxG] 40. "가드윙 너, 전에 이 나갔던건 괜찮아?ㅇㅅㅇ" "아, 그거? 빠지자마자 얼마 안지나 금방 새로 났어.ㅡㅡ" "...그게 가능해?ㄱ-;" "난 이제 시들기만 남은 너랑 달리 아직 더 클 싱싱하고도 어린 나이라서.ㅡvㅡ" "...아직 그정도는 아냐!!;" "이렇듯 늙었다는건 슬프지. 낫는것도 느려, 어딘가 시려오기 시작해...휴우~" "어이어이; 나 #太陽の勇者 3 성인 [TxG] 85. #太陽の勇者 2 [TxG] 36. 에이스바론이 결국엔 그쪽으로 순진하고 어린 가드윙을 넘겨 인간 나이로 십팔년...어감이 이상하니^^; 열여덞 인생동안 고이 아껴왔던 입술을 처음으로 빼앗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마치 진짜 음흉한(...) 아저씨같잖아!!^^;" "아저씨 맞잖아.ㅡㅡ" "너까지 그러지마아!!^^;;;;" 어쨌든. 그후로 가끔씩 키스하는 사이가 된 둘. 이 #太陽の勇者 2 성인 [TxG] 102. #太陽の勇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