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그림 도전 20241002 오늘의 그림 1분 크로키 Eternal Birthday by Endless Childhood 2024.10.02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1일 1그림 도전 감사의정권지르기만번 메타로 해보는 그림재활! 진입장벽은 낮게, 유지는 느슨하고 길게 꾸준히를 목표로 간단한 크로키 포함 뭐든 최소 한가지는 그려서 올리기!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40930 오늘의 그림 1분 크로키 다음글 20241003 오늘의 그림 1분 크로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osmonauts 카키+아라 *월드트리거 세계관의 우주 설정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 살고 있는 우주 설정입니다. *캐릭터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날조 요소 *캐릭터 사망 요소 별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한다. 핵에 있는 수소를 대부분 먹어 치운 별의 바깥쪽은 팽창하고 붉은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우리의 태양과 비슷한 크기를 가진 별이 이 상태가 되면 적색 거성이라고 부른다. 수소를 모두 #월드트리거 #카키자키_쿠니하루 #아라시야마_쥰 #카키아라 19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비공식 #비공식행사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29 4 성인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 해석&관계 해석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下 에이스니까.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았다. 개운하게 아침 러닝을 뛰고 찬물로 땀을 씻어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함이었다. 덩크슛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면 림 위에 새처럼 내려앉는 것도 가능할 듯싶었다. 숨이 가쁘지도 손발이 저릿저릿하지도 않았다. 근래 이명헌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컥거려 아플 지경이었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었다. 우성은 몸통이 로켓처럼 동그란 펜을 쥐고 있었다.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4 1 呼, 분노와 탄식의 소리 전쟁이프.. 효이가 준 소재로 이성無 버전 (*정말 내가 쓰고 싶은 부분만 썼음) 서서히 눈을 뜬다. 적진 한복판에 살아나갈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애병을 손에서 놓게 된 게 치명적이다. 아니, 오히려 부상 상태인 지금은 휘두르기 힘들테니 이러나 저러나 사용은 못했을까. 몰아쉬어지는 숨과 손에 든 적의 무기. 저를 둘러싸고 경계하는 수는 대략 어림 잡아봐도 수십. ‘하. 사람 하나가 뭐라고 이 2 로우조로│버려진 것들이 가는 곳 네임버스AU 소금물에 녹아 부서진 햇볕이 떠내려오지 못하는 낮의 심해와 들어올 빛 자체가 없는 밤의 수면은 다를 바 없다. 와노쿠니에 잠입하기 위해 바다 밑바닥인 심해, 능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곳에 숨어 항해를 지속하는 폴라 탱 호에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소음. 낮의 잠수정은 제법 써니호와 견 #원피스 #로우조로 #221228 인소의법칙 읁햄위주 뻘글 모음 걍 싹 모앗습니다...모든것을 스포주의 적폐주의 - 은지허 화려한 미인한테 익숙해서 함단이가 노출있는옷 입어도 ㄱㅊ아할것같음 예쁜게예쁜거지 머<요런느낌 기본매너는 있어서 짧은옷 입고 앉을때 외투로 덮어주거나 계단올라갈때 밑에 서주는 정도는 할듷 그런데 함단이는 은지호 노출에 오바육갑떨것같음 셔츠 단추 평소보다 하나만 더풀어도 난리남 - 같이 놀이공원 갈 때마다 꼭 한번씩 귀 #지호단이 #은지호 #함단이 #인법 41 이카로스로부터 전영중 성준수 고개 들어 올려다본 체육관의 천장은 언제나 막혀 있다. 이곳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안개 짙은 흐린 날도 알 길이 없다. 각이 진 경기장 안에서 혀 빠지도록 달리고, 주어진 훈련량을 채우는 일과만이 하염없이 반복된다.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이 발목을 잡아도 멈출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뛰지 못하는 두 다리는 아무짝에도 쓸데없기에. 그러니 아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