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파도 협상 상록 by 7야 2024.09.04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영원의 파도 원작 세계관, 중심 서사 위주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기로운 여름 나기 추천 포스트 1GTS에 대한 만화 23년 9월 만화 (백업) 제곧내....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만화?낙서?일기?라 별 의미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비지타임 47 4 공지 안 읽으셔도 무방 (아마도) 그냥 그림 백업 합니다… 그냥 폴더에 보이는거 적당히 분류해서 올린거라 중복 있을 수 있음 맘에 안 들면 안 올림 근데 맘에 든건데 내가 폴더에서 발견 못해서 안 올라간 것이 있을 수 있음 = 없다고 맘에 안 든건 아님 그 외 추가사항 생기면 갱신 저에게 유리한 어쩌고 저쩌고는 소급 적용될 수 있음 [혈계전선/크라스팁재프]Blossom (재프스팁+크라스팁)하나하키병AU. 스티븐이 재프랑 사귀고 있는데 꽃을 토함 [크라스팁재프] Blossom by. 솔방울새 *하나하키 소재 *크라스팁을 전제로 한 재프->스팁 헬사렘즈 롯트에 이상한 병이 돌기 시작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로 가득한 이 도시에서 위험하지도, 치명적이지도 않은 그 병은 재미있게도 인간과 이계인들을 통틀어 많은 이들의 주의를 끌었다.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 못한 마음이 한 송이 #혈계전선 #스티븐 #재프 #재프스팁 #크라스팁재프 6 No. N "당신은…왜 여기서 일하는 편입니까?" 까득, 까득. 물고 있던 츄파츕스를 깨뜨리며 민예화가 대꾸했다. "미친년한테 잘못 걸려서." 그 언젠가 톨스토이가 남긴 말과는 정 반대로, 연합에 오지 않는 사람은 제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있을 것이나 연합에 오는 사람들의 이유는 죄 비슷한 모양새를 하는 편이다. 엄마, 아빠, 딸이나 아들, 형제자매, 배우자나 7 [긴른] 속이 답답할 땐 식도염을 의심해라 (1) 하나하키 소재 긴른 만월의 푸른 빛이 유리창을 뚫고 어두운 사무실을 비추었다. 거리의 빛이 꺼지고,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 거리가 텅 비는 밤이었다. 모두가 잠든 시간의 적막함을 한 남자의 신음 소리가 채웠다. 불조차 켜지 않은 채로, 긴토키는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 변기에 토악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가 숨을 들이마시며 중얼거렸다. “으…. 너무 마셨나…. 무심코 #긴른 #은혼 #히지긴 59 rnsqka_님 2 충격 발렌타인데이 진짜 계심 ...뭐 이런 전단지가 다 있지. 그게 조시우가 오늘 눈 뜨고 처음으로 읽은 문장이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소리야, 정말. 집 안에서 책을 펼치는 성격은 아니었으니 밖에 나가서 본 것이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좀 이상한 찌라시였다. 의도도, 만든 사람도 알 수 없는 그런 무의미한 전단지. 진한 분홍색이라 단숨에 눈이 그쪽으로 가버렸는데, 읽고도 뭘 광고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발렌타인데 2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