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보랏빛 고백 더하기 라하빛전. 고백 그 직후 FF14 by 바맨 2024.07.23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글 라하히카 드림글만 존재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보랏빛 고백 라하빛전 칠흑편. 친구에서 연인까지 서사담기 다음글 언텔의 위험성 하무님 썰기반 라하빛전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야슈빛전] GL [IF]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고 -가 되어버리면, *2019년의 연성입니다. 참고부탁드려요. *칠흑 메인 강스포. 5.0 메인퀘스트를 끝까지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해당 창을 닫아주세요. *79레벨 메인 IF로 차후 n년이 지났다는 설정입니다. *야슈빛전야슈 *고정된 빛전이 존재합니다. 해코테 여성 용기사. 있잖아, 슈톨라.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면. 그래서 내가 변해버리면. 그 땐……. …네 #gl #ff14 #ff14드림 #야슈톨라 #야슈빛전 #야슈모험 15 1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5 한밤의 짧은 밀회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BL 드림……. * 효월의 종언 전체 엔딩 스포일러 포함 별의 안녕(安寧)을 위해, 이 별을 필두로 나뉘어진 모든 별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누군가는 나아가야 했을 하늘 끝으로 나아갈 채비를 마친 이들이 올드 샬레이안의 연구진과 기술진들이 붙어 완성한 ‘라그나로크’에 올라탔다. 종말이라는 큰 시련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스포일러 6 연보랏빛 고백 라하빛전 칠흑편. 친구에서 연인까지 서사담기 5.3 전후 이야기 공백 미포함 9640 (공백포함12804자) @Gaori__Ray님 커미션 요약 : 이노센트 토벌전 직전 수정공의 정체를 알고있던 빛전이 수정공에게 고백하나 차이고 매우 어색해짐. 이후 원초세계로 무사히 돌아왔으나 빛전은 그라하를 피해다니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 결국 폴인럽하게됨. 그라하 x 여코테 빛전 이러고 효월에 또 싸움 #ff14_드림 #ff14 정적의 너, 비단의 너 자인과 사마르 첫 이야기. 정적과 비단은 각각 자인과 사마르 너와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데미르의 유열향. 예드리만에서 북서쪽, 라자한에서는 남쪽으로 그다지 잘 닦이지는 않았지만 끝없는 해안선을 따라 뚜렷하게 나 있는 흙길을 주욱 걸으며 덮쳐오는 밀림의 맹수를 피하다 보면 어느새 다다르게 되는 장소다. 야트막한 협곡 안에 숨겨진 빛나는 누각들과 작은 만 한가득 밀려들어온 바닷물 위를 지나가는 대나무 다리, 굴을 파 #ff14 3 자인 설정 정리 어쩌다가 임마때문에 자덕질을 시작하게 됐다 간단한 묘사- 아우라 평균 신장보다 다소 큰 키 (212.9cm), 직업에 비해 다소 말라보이는 체형.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적발과 도끼날처럼 휘어진 좌우로 큰 뿔. 항상 패여있는 미간, 움푹 패여 그늘진 눈과 눈두덩 주변의 어두운 눈화장. 콧날이 날카롭고 입술은 얇은 편. 전체적으로 친근해 보이는 인상은 아님. 이름/스펠링 자인/Zayin "내가 #ff14 4 두 개의 이름 (1) 대위가 사라졌다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ff14 #ff14OC #파판14자캐 #파판14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11 3 Underdog 그러고보니 임마 고아면서 생일은 어떻게 아냐는 말은 저이 하지 않기로 해요 "어차피 난 그 녀석을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알고는 있었다. 아니, 모르는 것이 가능하긴 한가? 그때까지 받았던 취급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다. 고아와 못된 계모는 흔히 사람들이 즐겨 하는 이야깃감이었다. 자신은 어쩌다가 그런 이야기의 일부로 태어나게 되었을 뿐이었다. "나라고 뭐 나쁜 놈인 건 아냐. 좋아하려고 해 봤지! 그런데 어떻게 좋아 #ff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