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보랏빛 고백 더하기 라하빛전. 고백 그 직후 FF14 by 바맨 2024.07.23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글 라하히카 드림글만 존재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보랏빛 고백 라하빛전 칠흑편. 친구에서 연인까지 서사담기 다음글 언텔의 위험성 하무님 썰기반 라하빛전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하데아노휘 / 이름 모를 광석 하데아노휘 고대인트리오의 평화로운 하루 망상과 무언가의 날조 - 하데아노휘 고대인트리오의 평화로운 하루 망상과 무언가의 날조 - 아젬(아노히토)은 금발의 여성으로 외형 묘사가 있습니다. 높은 탑 위로 펼쳐진 하늘에서 햇빛과 바람이 쏟아져 내리는 아름다운 날이었다. 열네 번째 자리에 앉은 자ㅡ실제로는 자리가 빈 날이 더 많지만ㅡ 아젬은 어떤 희극의 배경보다도 더욱 웅장하고 찬란한 이 도시! 아모로트에 도 #파판14 #ff14 #하데아노휘 #에멧아젬휘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아젬 #하데스 11 아모리 비케 Amo'li Vike | 가내빛전 프로필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나이 : 25 (2.0) → 28 (6.5) 성별 : 남 키 : 남코테 최대키 헤어 : 용병머리 (채도 낮은 갈색) 눈색 : 화면 기준 터키석색 / 올리브색 피부색 : 가장 밝은 살구색 테마곡 잊혀지지 못할 언어 / 忘れじの言の葉 고향 : 그리다니아 인근 총사령부 / 계급 : 흑와단 / 대위 주직업 : 점성술사 → 현자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가내빛전 #파판드림 40 솔(에메트셀크)황후 / 운명의 수레바퀴 솔과 그의 황후.................... 이런 걸 써도 되는 걸까요? -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인 솔 조스 갈부스(에메트셀크)와 그의 황후 이야기를 잠깐... - 이런 거 써도 되는 걸까 근데? - 날조해요 A-z 전부 날조입니다 전부 날조임 날조 아닌 게 없습니다 https://youtu.be/QhuSHvaf7j0?si=Frj6bJcZICBwDH44 “폐하께서는…. 절 사랑하고 계시나요?” 여린 목소리가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솔 #솔황후 13 [파판14] 아사히 일러스트 (작업중) 파판14 아사히 일러스트 작업중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ff14 #파판 #아사히 #아사히사스브루투스 #반무테 #일러스트 #채색 #중셉 16 0. 간단한 자기소개 그냥 이런 거 써보고 싶었어요. 기억력이 처참한 알유는 기록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록도 정말 성실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근데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정말 감상도, 스토리에 대한 기억도 전부 사라질 것 같아서 성실하게 쓸 자신은 없지만, 그럼에도 제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셀프로 기록하고 셀프로 볼 글인데 누군가에게 #파이널판타지14 #에오르제아_여행기 #ff14 #파판14 백야등 타로카드 합작 [IX 은둔자] #수정공 * 이것저것 추가서사 및 스포일러 경고. 6.3까지 진행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크리스타리움 필드 내 NPC 대사, 칠흑 외전 못 다한 이야기 등 참고. * 4.5~5.0 사이 시점 * 크리스타리움 낮 BGM 드란족 청년은 뒤로 따라오는 쌍둥이 엘프족을 데리고서 원개좌의 계단을 올랐다. 2층 높이에서 크리스타리움의 풍경을 보여주며 하나씩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7 XIII. the Death 라하히카 (전연령판) 6.5까지 스포일러 허억. 거친 숨소리와 함께 벌떡 몸을 일으켰다.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잠시 흐려졌던 시야가 천천히 돌아왔다. 창밖에선 아직 새벽 동이 채 뜨지 않아 어두컴컴하고, 더운 호흡이 빠져나간 자리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차 폐를 따갑게 찔렀다. 그라하는 아플 정도로 어지러운 머리를 한 손으로 쥐고 숨을 골랐다. #ff14 #라하히카 #스포일러 10 효월 비화 앙코르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Days Gone By, Days Yet to Come 지나간 날들, 맞이할 날들 의역, 오역, 어색한 부분 존재. 영버젼 비화 번역입니다. “이런, 우리의 아젬께서는 부주의하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자 위에, 손님 대신 다소 눈에 띄게 놓인 크리스탈을 발견하며 창조관리국 국장실로 들어오던 휘틀로다이우스가 중얼거렸다. 의심할 바 없이 모험 넘치 #효월 #효월비화 #ff14 #파판14 #번역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