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보랏빛 고백 더하기 라하빛전. 고백 그 직후 FF14 by 바맨 2024.07.23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글 라하히카 드림글만 존재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보랏빛 고백 라하빛전 칠흑편. 친구에서 연인까지 서사담기 다음글 언텔의 위험성 하무님 썰기반 라하빛전 짧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2 파판14 나폴리탄 밀서 수거 작전을 위한 지침서 울다하 왕정청 내부의 밀서 수거를 위한 지침서 0. 2파티의 4인은 울다하 왕정청 내부에 있는 밀서를 회수해오는 것입니다. 0-1. 2파티의 파티장은 울다하에 연고가 있는 병사가 합니다. 이때 계급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파티장으로 발탁된 파티원은 울다하의 지리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0-2. 2파티에는 반드시 라라펠 족 1인이 파티원으로 들어가야 하며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공포 #호러 #나폴리탄 20 두 개의 이름 (1) 대위가 사라졌다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ff14 #ff14OC #파판14자캐 #파판14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10 3 [ff14] 심연에 관하여 빛전과 에메트셀크 자가 빛전설정 주의 칠흑 시점 그것은 언제나 심연을 뒤집어쓴 채 다가온다. 그것을 처음 본 것은 헤케이트가 6살 쯤 되던 해였다. 모친의 손을 잡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에오르제아로 흘러들어온 헤케이트는 달조차 뜨지 않던 어느 깊은 밤 처음으로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 헤케이트는 언제 잠들었냐는 듯 또렷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빛 한점 들지 않는 천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7 제8재해 대응 지침서 파판14 나폴리탄 최초의 제8재해 지침서는 제7성력 2년 그림자O월 OO일 불멸대 총사령관 OOOO OO에 의해 [재해 피난 대피법]으로 작성이 되었으며, 동일인이 [제8재해 대응 지침서]로 수정과 보완까지 마쳤음을 인증합니다. 해당 지침서는 수정이 될 때마다 총사령관이 직접 새로 작성하여 교부합니다. 제7성력 30년 별빛O월 경 작성된 43쇄 이후 해당 지침서는 당대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공포 #호러 #나폴리탄 21 [야슈빛전] GL [IF]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고 -가 되어버리면, *2019년의 연성입니다. 참고부탁드려요. *칠흑 메인 강스포. 5.0 메인퀘스트를 끝까지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해당 창을 닫아주세요. *79레벨 메인 IF로 차후 n년이 지났다는 설정입니다. *야슈빛전야슈 *고정된 빛전이 존재합니다. 해코테 여성 용기사. 있잖아, 슈톨라. 내가 만약 버티지 못하면. 그래서 내가 변해버리면. 그 땐……. …네 #gl #ff14 #ff14드림 #야슈톨라 #야슈빛전 #야슈모험 14 1 15세 결정점(結晶點) 수정빛전 서사정리 팔만대장경 #ff14 #ff14드림 #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_반응 26 백야등 타로카드 합작 [IX 은둔자] #수정공 * 이것저것 추가서사 및 스포일러 경고. 6.3까지 진행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크리스타리움 필드 내 NPC 대사, 칠흑 외전 못 다한 이야기 등 참고. * 4.5~5.0 사이 시점 * 크리스타리움 낮 BGM 드란족 청년은 뒤로 따라오는 쌍둥이 엘프족을 데리고서 원개좌의 계단을 올랐다. 2층 높이에서 크리스타리움의 풍경을 보여주며 하나씩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4 명명 命名 FF14 | 라하히카 | 5.0~6.25 스포 FF14 5.0 부터 6.25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성술사 주직(캐스터 직군 통달)인 개인 빛전 설정이 있고, 이름이 나옵니다. -수정공, 당신에게도 이름이 있지? 영웅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리듯 물었다. 수정으로 된 손은 지팡이를 꽉 그러쥔 채, 그렇다 혹은 아니다 대답도 않고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았다. 100년 만에 벌 #ff14 #ff14드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