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 제79회 수색 작전의 기록(1) 제7성력 50년 그림자 1월 14일의 영상 기록물+@ 1414 by 1414 2024.09.13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2 파판14 나폴리탄 밀서 수거 작전을 위한 지침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커미션 샘플] 감정의 형태 HL 드림 커미션 샘플 (10000자)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커미션샘플 #드림 53 [파판14/빛전수정]소문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0스포 (*5.0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버스로 소비하셔도 무관합니다. 빛전의 성별이나 종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빛전수정] 소문 by. 솔방울새 (*말리카 큰우물~굴그화산 사이의 시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공. 저희의 대처가 느렸습니다." "상황은 이해해. 근거 없는 소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수정공 #그라하 #빛전 #빛전수정 #빛전라하 19 [메테수정/빛전수정] 전하지 못한 말 5.0 엔딩 이후 시점, 메테오가 수정공에게 화를 냅니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칠흑의 반역자 5.0 엔딩 이후 시점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절그럭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몸에 걸친 흑색 갑주에서 나는 소리인지 제 심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 #파판14 #메테수정 #빛전수정 88 [아젬에메] 끄적끄적 써뒀던 썰들 조각모음 오시커플이 두개다보니 백업할 것도 두배... * 23년 11월부터 ~ 24년 1월 20일까지 트위터에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모음 해뒀습니다 썰 특성상 맞춤법 비문 어쩌구저쩌구 아무것도 손 안 댄 날것입니다 맥락 없고 뚝 끊겨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봐 주세요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아무튼 칠흑효월 스포 주의 여기서 말하는 빛의전사, 아젬은 트레일러 기반의 남중휴 메테오를 기본으로 설정 #파판14 #FF14 #아젬에메 50 2 [프레히카] 산송장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단문 오마카세 커미션으로, ‘산송장’ 스킬을 주제로 하여 작업했습니다. 흩어졌던 자각이 부름에 서서히 또렷해지면 당신은 죽어가고 있다. 구태여 선두를 자처하고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버티는 그 성미는 평생토록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테다…… 라고 탓하고 싶지만 그래, 나는 대검을 짊어진 이단자가 남긴 사념이며 또한 당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프레이 #빛전 #모험가 #프레히카 #암기50스포일러 17 관찰의 결과 파판14, 에스히카 ※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 (여비에라 개인설정 有) ※ 칠흑 이후 그 어딘가 "영웅 님, 이거 한 잔 하시죠!" 돌의 집과 이어지는 곳에 있는 주점의 점원이 대뜸 내미는 것에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돌의 집으로 통하는 입구는 이곳 밖에 없으니 어쩌면 그녀가 드나드는 것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김에도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하는 이는 없었다. 모래의 집에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드림 18 2화 <방문> 철컥. 소리와 함께 조세핀은 눈앞의 권충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제 딸을 데리고 간 여자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미오를 상처 입히지 않는 선에서 당신이 처리해 버려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그 여자. 가족도 없으니까.” ‘어머니의 얼굴로 잘도 무서운 소릴 한단 말이지….’ 조세핀은 총을 내려두고 책상에 놓인 사진을 바라보았다. 하나는 선명하게 #나의_미오 #미스터리 #인외 #호러 이기주의자를 위한 영웅론 야슈톨라, 숲에서 2년을 지내다 -주의: 메인 퀘스트 5.3 크리스탈의 잔광 스포일러 포함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야슈톨라 룰은 이기적인 사람이다. 야슈톨라는 여태껏 이 명제를 의심한 적 없었다. 누군가 그를 가리켜 이기주의자라고 하면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고작 이 정도의 자기애를 이기주의라고 한다면 댁의 인생도 가엾기 짝이 없다는 동정은 덤이다. 갓 #논커플링 #파판14 #FF14 #야슈톨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