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2 파판14 나폴리탄 밀서 수거 작전을 위한 지침서 1414 by 1414 2024.09.13 2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호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 1 파판14 나폴리탄 해주 작업을 위한 지침서 다음글 울다하 왕국 밀서 수거 작전 - 제79회 수색 작전의 기록(1) 제7성력 50년 그림자 1월 14일의 영상 기록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F14/로코클랴] 타투Tattoo 나는 네 거야. *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 * 원래 <검은 장미>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 싶어져서.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 아마도() 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 #FF14 #파판14 #로코클랴 #자컾 14 Romeo Djt-Marouc 아, 로미오! 왜 당신의 이름은 로미오인가요? 골모어 밀림 바깥에는 세상이 없다. 오로지 연옥, 고문, 지옥만 있을 뿐이다. 이곳에서 추방되는 것인즉 세상에서 추방되는 것이며, 세상에서의 추방은 곧 사형이다. 그러니 ‘추방’이란 죽음의 미명인 것이다. # “네가 그 로미오구나. 고놈 참 말 안 듣게 생겼네.” 낯선 남자가 소년의 볼을 꼬집었다. 소년은 반항했으나 남자는 어린애 투정으로 받아들였다. #파판14 #자캐 #로미오 #자놀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하데아젬 기반의 에스히카, 히카센에 대한 상세묘사 有 ※ 퇴고 없음 제멋대로 보고싶은 것만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온갖 근사한 것들! 그렇다면 너는? 너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그 녀석'을 닮은 사역마는 어딘가 이상했다. 자신을 보며 시선을 피하는 행동이라던가, 제 근처에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에스빛전 #에스티니앙 #에스모험 #하데아젬 #FFXIV #FF14 #에메트셀크 #하데스 #에스히카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드림 13 라하빛전 / 그 연금공방의 비밀 잠든 모험가와 그를 깨우는 그라하 티아 ‘모험가가 잠들었다.’ 이는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는 말이 아니다. 깨어나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거나,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렸단 말도 아니다. 다른 무엇도 아닌 말 그대로…… ‘잠들었다’라는 뜻이다. 처음 그를 발견한 것은 함께 새벽의 혈맹에 속해있는 동료, 그라하 티아였다. 그는 유독 묘한 기분이었다고, 오늘 자신이 느낀 감정을 회상한다. #ff14 #파판14 #라하빛전 #라하히카 #그라하티아 22 2 [FF14][빛의전사]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메트셀크 드림주, 칼리타 루인 #0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오르제아 남쪽 끝, 사골리 사막 너머 이름조차 없는 모래사막. 유독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던 날, 허공에 에테르가 휘몰아치며 작은 구멍이 생겼고 그 틈을 비집고 사람 하나가 모래 위로 떨어졌다. 삼각형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창백한 여자는 짧은 단어만을 중얼거리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가여운 조난자와 아말쟈족의 시체를 뒤져 #파이널판타지14 #자캐 #빛의전사 12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43 Home, SWEET HOME 한때는 그런 것들을 꿈꾼 적 있었다. 남자는 어엿한 한 명의 수호자로서 그 몫을 다하기 직전에 스승을 잃었다. 누가 봐도 사고였다. 잘못을 돌려 탓할 자도 없었다. 더군다나 험난한 밀림에서는 이런 일들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일일이 품었다가는 미쳐 버릴 게 분명하므로 이 슬픔을 언제까지고 지닌 채 살아가지도 못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때마침 남자가 독립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시기가 조금 더 #파판14 #로미오 #자캐 #자놀 6 연무 5화 5.두억시니와 어둑시니(3)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