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드림 [라하벨] 비틀어진 낙원의 열기 대충 병든 낙원 뒷이야기 실낙원 by 엘리아 2024.04.18 1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드림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벨] 병든 낙원 2 사람을 낙원 삼은 자들은 병들고 만다 다음글 명왕의 무지개 에메트셀크 × 아젬 드림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직 덜 컸어 레오나 킹스카라 드림 * 23년도 레오나 생일 기념 글. 선배제가사랑하는거 아시죠?! “삼촌, 얼른 일어나요!” 귓가로 파고드는 목소리가 익숙한 듯 낯설다. 레오나는 제 주변을 알짱거리는 인기척이 내는 소음에 눈을 떴고, 이내 믿기지 않는 광경을 보고 말았다. “……뭐야?” 예상했듯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소음의 근원은 얄궂은 조카였다. 다만 특이한 점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드림 [FF14/로코클랴] 검은 장미 그 꽃말은, * 옛날옛적에 썼던 자컾 연성, 살짝 손질해다가 여기로 재업(얼마나 옛날이냐면, 17.04.03에 썼었네요) * 우리집 애들의 외관은 멀쩡한데 같이 두면 뭔가 어라?싶어지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 모험가들 사이에 올드로즈 키우기가 유행을 타고 있었다. 당장 부대 집에도 몇 개의 화분이 놓여있었고, 각자 개인실에 둘 거라며 자그마한 화분 한둘을 사서 들고 #FF14 #파판14 #로코클랴 #자컾 14 일상 조각글 모음 드림주의 클라모르의 연구실은 간만에 고요했다. 재잘대는 말소리나 펜 사각거리는 소리, 종이 바스락대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안나는 3일 째 자리를 비운 데다 클라모르는 책상에 불편한 자세로 엎드려 있었던 탓이다. 엎드리기만 한 게 아니라 눈까지 감고 있었다. 잠깐 엎드려 쉰다는 게 그대로 깜빡 잠들어 버린 것이다. 드르륵,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적막을 #드림 #클나 18 프리듀크 꽃과 나비가 되어 슈크림(@cream_ouoovo)님 연성교환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군인과는 거리가 먼 여자가 나타났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불멸대의 군인이자 대위인 듀크 월러의 앞에 나타난 건 이맘때 쯤이었다. 단독으로 전장을 휩쓸던 존재는 단번에 소대에서도 위협적인 인물이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최연소에 대위를 달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 일이었으니 그녀와 가까이 하려고 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런 사 #파판14 #프리듀크 #연성교환 5 로스트아크 실리다야 게임은 접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연성으로 올려둡니다... ㅎㅋㅎㅋ #드림 #로스트아크 #실리안 불만 라하브레아의 불만 라하브레아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하브레아의 소감은 그것이었다. 베르니체가 뭍에서의 삶을 위해 떠날 때, 충동에 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벨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라하브레아_드림 #라하히카 #라하빛전 인연 파이널 판타지 14 판데모니움 조 드림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사랑하던 두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심심하거나 쉬는 시간일 때마다 우리의 추억이 깃든 감옥 근처를 돌아다녔다. 그곳을 걸어다니고, 담소를 나누며 느낀 감정들은 정말 하늘처럼 투명한, 거짓 없는 긍정적인 감정들뿐이었다.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이 어두워지고, 쪽빛이 #드림 4 회고 아주 가끔 악몽을 꾼다. 변함없는 악몽을. 과로한 날에는 악몽을 꾸었다. 밖에서 오래 걸은 날, 팔이 저릴 만큼 체력 단련을 한 날, 글이 이어지지 않아 두통을 끌어안고 책상 앞에서 버틴 날에는. 그래도 예전 세계에서처럼 자고 싶어도 못 자는 결함은 없다. 눈만 감아도, 잠에 들지 않아도 허리가 아프고 옛 생각에 괴로워하며 이불을 끌어안고 그저 잡념이 사라질 때까지 버티고 또 버티다, 해가 뜨면 눈 #꿈왕국 #알프레드 #알프아이 #드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