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슬롯은 둘만으로 진행됩니다. 바이오 위치(Raha_commisiom)란 확인 바랍니다. 찬 슬롯(●) 과 안 찬 슬롯(○) 기호입니다. - 마스토돈, 트위터, 밴드 사용합니다. - 제 캐릭터 봇 구동 기간은 약 6년입니다. 장르 봇으로는 여로드 공봇(5개월), 남로드 개인봇(1년) 경험 있습니다. - 저는 성인 여성이고 이 사실은 인증이 가능
공식에서 나온 프라로드의 모든 걸 최대한 정리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와 로드를 구분하는 프라우의 특성상 명백히 플레이어를 향해 말하는 대사도 찾기 쉽게 넣었습니다. 분량이 상당하니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컨트롤 + F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오타나 빠진 부분이 있다면 https://open.kakao.com/o/siZerWke 여기로 제보해주세요.
#1 루인 마이어는 은하수 밑에서 잠들 때가 많았다. 그것은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아직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쏟아지는 새파란 별무리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새벽 이슬을 이불 대신 덮고 잤다. 그것이 그에게 쾌적하고도 평온했으므로, 인간이 되고 난 후에도 창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은하수를 올려다보다가 가만히 눈을 붙이곤 했다.
* 먼저 이 연성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탐넘 유저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노말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일이 다 끝난 이후의 황제로드(루인) * 날조 100%
* 사망요소 *자이로드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아발론 기사단 시점 ※ 조금 피폐합니다.
* 노멀 8-16 스포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혈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로드의 이름은 ■■ 로 표현되었습니다.
※@BSKposr님의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한 리딩입니다. ※기사는 "요한 테일드", 주군은 "피스(LORD)"로 설정합니다. ※카드를 바탕으로 둘의 서사를 작성했습니다. ※필자는 아직 미숙한 리더이기에 리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맹세한 기사로서의 정의 요한은 항상 희망을 안고 살아왔다. 이 황폐한 들판에서 자신을 구원할 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