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슬롯은 둘만으로 진행됩니다. 바이오 위치(Raha_commisiom)란 확인 바랍니다. 찬 슬롯(●) 과 안 찬 슬롯(○) 기호입니다. - 마스토돈, 트위터, 밴드 사용합니다. - 제 캐릭터 봇 구동 기간은 약 6년입니다. 장르 봇으로는 여로드 공봇(5개월), 남로드 개인봇(1년) 경험 있습니다. - 저는 성인 여성이고 이 사실은 인증이 가능
공식에서 나온 프라로드의 모든 걸 최대한 정리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와 로드를 구분하는 프라우의 특성상 명백히 플레이어를 향해 말하는 대사도 찾기 쉽게 넣었습니다. 분량이 상당하니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컨트롤 + F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오타나 빠진 부분이 있다면 https://open.kakao.com/o/siZerWke 여기로 제보해주세요.
머리카락 소재 좋아하는 사람 백만년전에 그리다 영원한 중셉 됐던 그림 리터칭하다가 반쯤 포기하고 클리셰 낙서만화 그리기…
아직도 노말 둠풀의 존대를 고민하는 사람
AU? 크오? 포즈는 사이드 오더 포즈, 무기 트레이싱으로 그렸어요. (모델: 우리집 문어)
시안… 데려와만 놓고 키운지는 오래 되지 않았는데다가 아티팩트 레벨도 낮은데 질풍을 계속 내줬음. 치확 별로 안높았을때에도 어째선지 치명타를 내줌… 결국 둥개둥개 하게 되었다. 이제는 어엿한 7초 2각. 원래 로오히 연성 할때는 디폴트 긴머리 로드 커마로 연성하곤 하는데 우리집 일짱이라 내 로드 커마로다가
모바일에서 확대가 안 되길래 따로따로도
#1 루인 마이어는 은하수 밑에서 잠들 때가 많았다. 그것은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아직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쏟아지는 새파란 별무리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새벽 이슬을 이불 대신 덮고 잤다. 그것이 그에게 쾌적하고도 평온했으므로, 인간이 되고 난 후에도 창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은하수를 올려다보다가 가만히 눈을 붙이곤 했다.
* 먼저 이 연성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탐넘 유저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노말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일이 다 끝난 이후의 황제로드(루인) * 날조 100%
* 사망요소 *자이로드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아발론 기사단 시점 ※ 조금 피폐합니다.
* 노멀 8-16 스포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혈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로드의 이름은 ■■ 로 표현되었습니다.
※@BSKposr님의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한 리딩입니다. ※기사는 "요한 테일드", 주군은 "피스(LORD)"로 설정합니다. ※카드를 바탕으로 둘의 서사를 작성했습니다. ※필자는 아직 미숙한 리더이기에 리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맹세한 기사로서의 정의 요한은 항상 희망을 안고 살아왔다. 이 황폐한 들판에서 자신을 구원할 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