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 황제로드 ] 동맹, 혹은 8 - 16 스포 有, 多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표현#독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히젠사니 다음글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발론의 첫 번째 보물 체자렛 & 로드 ✎ 하드 스포일러 有 ✎ 하드 이후 배경 상정 “아발론에는 어떤 보물이 있죠?” 갑작스러운 물음에 고개를 들었다. 아니, 갑작스러운 건 질문이기 이전에 그 목소리겠지. 아발론 왕성에서 들려선 안 될 음성, 분명 제 착각일 것이다. 그러나 실체가 눈앞에 있었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지? 체자렛 알티온.” “어머, 설마 변방 약소국 성 하나 못 뚫을 정도 #로오히 #체자로드 6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44 3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네가 내게 그러하듯, 너 역시 내 곁에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제1최 드림 소설 합작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 #로오히 #드림 #온달 로오히 / 라이레이, 뮤, 나인 모음 예쁜이 모음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왕녀는 외발 자전거를 탄다 바퀴가 빠져도 수레는 나아간다. 삶이 그러하듯이. "왕녀님은 어쩐지 외발 자전거도 잘 탈 것 같아." 저를 가리키며 한 말에 왕녀는 되물었다. 외발… 자전거요? 앗. 아직 개발이 안된 물품인가? 으음~ 그러니까 말야,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외발 수레 같은 걸 말하는 거야! 프라우 레망은 부평초를 닮은 이였다. 제가 외발 자전거라는 것을 잘 탈 것 같다는 의견은 그런 엘프에게서 나온 이야기였다. #바네사 #프라우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13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브랜든 #브란두흐 #클라라 #빛브랜든X어둠클라라 #어둠브란두흐X대지클라라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8 Autophagy 제국의 황제 ✎ 하드 스포일러 有 ✎ 모티프: 「オートファジー」 https://youtu.be/iBFa98VMh2A 통시적인 관점에서, 세상은 아주 불합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설계되어 왔다. 이는 틀림없는 진실이며 순리이므로 한낱 인간이 이 구조를 탈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미 한 차례 맛본 재앙으로 우리는 뼈저리게 깨달았어야만 한다. 하늘 아 #로오히 2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 사망요소 *자이로드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자이라 #로드 #자이로드 #사망요소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