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 황제로드 ] 동맹, 혹은 8 - 16 스포 有, 多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표현#독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히젠사니 다음글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돌아온 길 온달시프 "여기서 뭐하고 있었나요?" 의문이 아니라 확신이 깔린 잔잔한 투로, 언제나와 같이 무심해 보이나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담고 있는 눈으로 그 다를 바 없는 시선을 보내는 고룡의 후예가 이방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퍽 이상해 보일 법도 하다. 곁에 있는 짐덩이라고 부르는 이를 놀리지도 않고, 망령의 왕에게 시비를 걸지도 않고 #HL #온달시프 #로오히 56 5 천재 박사와 안드로이드! 천재 공학 박사 프라우와 안드로이드 로드의 이야기. 1. 프라우 레망은 끝내주는 천재 엘리트 공돌이였다. 아, 그래. 정정. 공학 박사. 됐지? 어찌되었든 이 천재 박사는 공학 계열,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로봇 생산 계열 쪽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인재였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이 굉장한 인재에게 한 가지 생각이 퍼뜩 떠오른 것이다. '고성능 안드로이드를 대량생산하면 어떻 #로오히 #프라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18 1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9 성인 [온달로드] 어흥! 떡 하나 주면 또 먹지! 로오히 HL 민담 AU #로드오브히어로즈 #온달 #로드 #온달로드 #고수위 #노팅 83 2 머리 묶어주는 미하올가 묶어주는? 묶게 하는? 머리카락 소재 좋아하는 사람 백만년전에 그리다 영원한 중셉 됐던 그림 리터칭하다가 반쯤 포기하고 클리셰 낙서만화 그리기… #로드_오브_히어로즈 #미하일_블레이크 #올가_파블리첸코 #미하일 #올가 #미하올가 77 1 2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 모든것이 끝난 후 둘의 이야기. 내 눈을 감기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 The Last Emperor 처음 보인 건, 눈이 아릴 정도의 하늘이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hl #로오히hl 11 4 성인 비와 피와 성관계가 나오는 로드프라 공미포 1899자 #로오히 #로드 #프라우 #폭력 #SM #자해암시 #여기선로드프라인데리버시블전제임 23 1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아발론 기사단 시점 ※ 조금 피폐합니다.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샬롯 #프라우 #요한 #프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