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6 0 0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발론 기사단 시점※ 조금 피폐합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캐릭터 #샬롯 #프라우 #요한 #프람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 황제로드 ] 동맹, 혹은 8 - 16 스포 有, 多 다음글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0 #로오히 #홈스턱 #헌터헌터 #창작 #그림 76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공미포 948자 “개체 프라우가 마스터나 타 개체들을 대하는 태도는, 개체 프라우의 세계 인식 방식을 토대로 뮤가 연산한 것과는 상이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알고 싶어.” “뭘 모르네. 원래 사람은 만들어진 것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거야.” - 만들어진 것과 만들어진 것의 대화 中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소녀는 목소 #로드오브히어로즈 #뮤 #카르티스 #라샤드 #프라우 #악몽_시나리오_및_유료_패스_스포일러 49 1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 모든것이 끝난 후 둘의 이야기. 내 눈을 감기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 The Last Emperor 처음 보인 건, 눈이 아릴 정도의 하늘이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hl #로오히hl 11 4 기사는 꿈에 잠겨 익사한다 당신의 꿈이 나의 삶입니다. 요한로드 온리전 <아발론도로공사> 출품작. 하드 8-16의 스포일러, 유혈,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잠겨 죽는 걸 익사라 하지요. 그렇다면 꿈에 잠겨 죽는 것 또한 익사인 것을. 요한 테일드는 하염없이 검푸른 강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어쩌면 강물이 아니라 바다일지도 몰랐다. 그 정도로 물은 깊었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면 그 #로오히 #요한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21 2 2 [로오히] 황제로드 기반 K+뮤 소설책 인포 겹쳐진 계절의 축제 안에서 #로오히 #황제 #뮤 #로드 #황제로드 12 1 돌아온 길 온달시프 "여기서 뭐하고 있었나요?" 의문이 아니라 확신이 깔린 잔잔한 투로, 언제나와 같이 무심해 보이나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담고 있는 눈으로 그 다를 바 없는 시선을 보내는 고룡의 후예가 이방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퍽 이상해 보일 법도 하다. 곁에 있는 짐덩이라고 부르는 이를 놀리지도 않고, 망령의 왕에게 시비를 걸지도 않고 #HL #온달시프 #로오히 58 5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I 나는 더 이상 황제가 아니니까. 두개의 홍차 잔, 두 사람을 비춘 자그마한 수면으로 그 말은 덧없이 녹아내렸다. 인류의 이야기에서 재앙이란 단어는 사라졌다. 새로이 쓰여질 첫 장, 모두가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 시작에서 유니버스는 나직하게 이별을 고하였다. 해야할 일은 끝났다고. 이제는 돌아갈 때라고. 로드는 매달리며 소리쳤다. 준비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로오히nl 13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영원치 못한 꽃반지뿐이라도, 네가 영원히 바라주기만 한다면. 드림 낮잠 합작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로오히 #온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