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9 0 0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발론 기사단 시점※ 조금 피폐합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캐릭터 #샬롯 #프라우 #요한 #프람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 황제로드 ] 동맹, 혹은 8 - 16 스포 有, 多 다음글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I 나는 더 이상 황제가 아니니까. 두개의 홍차 잔, 두 사람을 비춘 자그마한 수면으로 그 말은 덧없이 녹아내렸다. 인류의 이야기에서 재앙이란 단어는 사라졌다. 새로이 쓰여질 첫 장, 모두가 희망으로 부풀어 오른 시작에서 유니버스는 나직하게 이별을 고하였다. 해야할 일은 끝났다고. 이제는 돌아갈 때라고. 로드는 매달리며 소리쳤다. 준비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로오히nl 12 2021 #창작 #로오히 #마비노기 #헌터헌터 #그림 99 2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2 재회 2021, 헬슬란 앤솔 참가 원고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헬슬란 #원고 #포타백업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브랜든 #브란두흐 #클라라 #빛브랜든X어둠클라라 #어둠브란두흐X대지클라라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6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 레망에 대하여 - 메타픽션Metafiction의 관점으로- [목차] 1. 서론 2. 메타 픽션의 정의 2-1 예외의 존재 3.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 4. 결론 들어가기 전에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노말엔딩'이후 이야기가 스포되어 있으니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아직 악몽을 깨지 못했습니다.................................. 해당 글은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프라우 #로오히 86 4 발터(물)×로드(여) 2021, 여로드른 HL포스타입 온리전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여로드른HL포스타입온리전 #포타백업 #발터여로드 #원고 성인 [로드라이/로드라레] 완벽의 구성요소에 대한 라이레이 옌의 고찰 2020년 로오히 백합온 발간. 여로드랑 불라레가 합니다 라이레이 옌이 보기에 그녀의 주군은 좀처럼 인간미가 없었다. 입만 열면 이상론. 동맹군 관할 지역을 전투로 늘려나감에도 사상자가 없어야한다는 무른 태도. 스스로에 대해 지나치게 객관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까지. 지독히 이해타산적인 그녀로서는 그런 모습에 끌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테다. 반대가 끌리는 이유라는 표현을 떠올린다. 황야에서 나고 자란 그녀는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로드 #여로드 #라이레이 #라이레이_옌 #로드라레 #로드라이 16 1